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품 유통기한 넘었다고 안 먹으면 ‘바보’ - 코메디닷컴
[ 2015-07-15 11:44:1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174        
링크 #1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5547_2892.html# , Hit: 9974

식품 유통기한 넘었다고 안 먹으면 ‘바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음식물 보관과 소비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굳이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연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생각하면 적절한 보관과 소비가 중요하다. 연간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가 500만 톤에 달하고 있다. 이를 처리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다 이로 인한 환경오염 역시 심각하다.


불필요한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는 한 원인은 식품에 찍혀있는 날짜에 대한 혼동이다.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 등의 차이를 모르면 멀쩡한 음식을 폐기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유통기한은 식품 유통업체가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이 날짜를 넘기면 식품의 변질 여부와 상관없이 판매할 수 없다.


유통기한을 표기하면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지만 아직 상하지 않은 음식을 폐기하는 일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위한 대안 표기법이 소비기한이다. 소비기한은 식품을 소비해도 건강상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기한을 의미한다. 대체로 유통기한보다 길기 때문에 음식물 낭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소비기한을 지나면 음식의 질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소비기한을 하루 이틀 넘겼다고 곧바로 먹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는 것은 아니지만 원칙적으로는 이 기한 안에 소비하는 것이 맞다.


국내에서는 2012년 7월 유통기한만 표시하던 기존의 방식을 바꿔 소비기한을 병행 표시하는 사업을 착수했다. 하지만 시범사업 결과 비용절감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현재는 유통기한만 표기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표기방법으로는 품질유지기한이 있다. 품질유지기한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에 표기하는데 통조림이나 커피처럼 보관방법만 잘 준수하면 쉽게 변질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식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표기법은 유통기한으로 인해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수입식품은 소비기한을 표기한 경우가 많으므로 식품을 안전하게 소비하기 위해서는 이 기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또 박테리아는 4~60℃ 사이에 가장 잘 번식하므로 음식을 보관할 때는 4℃ 이하의 온도에 두는 것이 좋다. 또 남은 음식을 다시 먹을 때는 최소한 75℃ 이상의 열을 가해야 한다.


미국공립과학센터(CSPI)에 따르면 평소 ‘2-2-4 법칙’을 염두에 두는 것도 보다 안전하게 음식을 소비하는 방법이다. 음식은 2시간 이상 실온에 두지 말고, 음식용기는 2인치(약5㎝)보다 얕은 것을 사용하고, 냉장실에 넣어둔 남은 음식은 4일을 넘기기 전에 냉동실로 옮겨야 한다는 법칙이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100/199, 총 게시물 : 3971
1991 ‘김영록호’ 농식품부 출범…농정현안과 과제⑴쌀 수급·가격안정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8-01 51 9161
1990 농우바이오, 전세계 ‘종자한류’ 선도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8-01 51 9641
1989 대북 쌀 지원 논란, 인도적 차원에서 풀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8-01 51 9294
1988 식품위생법 정의·용어 개선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31 51 10562
1987 한국서 막힌 줄기세포, 일본이 가져다 키웠다 - 조선일보 관리자 2017-07-21 51 11453
1986 새 정부의 농산물 수급관리에 대한 제언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7-14 51 9760
1985 ‘식품 독성’ 과잉 반응 정신 건강에 안 좋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13 51 11661
1984 CJ, 식품안전상생협회 통해 여름철 식품 안전 강화 - 아이뉴스 24 관리자 2017-07-11 51 9966
1983 GMO라면’사건의 발단과 대책에 대한 논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11 51 10025
1982 한국 전통식품의 역사·기능성 세계에 알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11 51 10554
1981 축산물의 호르몬 잔류, 항생제 사용문제 지속관심 가져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7-11 51 9810
1980 식품안전상생협회, 중소기업 식품안전 경쟁력 높인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7-10 51 10473
1979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위해 전통장류 활용 늘려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7 51 9653
1978 식품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7-06 51 9475
1977 ‘경자유전’ 헌법 조문 손 안댈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7-04 51 9508
1976 농축산물 수입 늘려 물가 잡으려는 정부의 고질병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7-04 51 9270
1975 사시찬요(四時纂要)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7-04 51 9473
1974 밥상 위에 부글부글 끓는 뚝배기 문화 - CNB저널 관리자 2017-07-03 51 9445
1973 “‘GMO라면’ 극미량 검출…표기 불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9131
1972 식량·사료 수입국서 ‘GMO 완전 표시제’ 소가 웃을 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10302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