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사설]한국은행의 식량위기 진단, 이례적이지만 늦었다 - 농민신문
[ 2011-06-03 15:14:4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639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88372&subMenu=articletotal , Hit: 10986
[사설]한국은행의 식량위기 진단, 이례적이지만 늦었다


한국은행이 최근 눈길 끄는 농업 관련 보고서를 내놨다. ‘1970년대 국제 곡물가격 급등락의 원인 및 시사점’이다. 한국은행은 이 보고서에서 최근 식량위기의 원인을 자세히 진단하고 극복방안도 제시했다.


 농업 관련 부처가 아닌 중앙은행이 이처럼 농업·식량문제를 본격적으로 들고 나온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그만큼 우리 식량문제가 발등에 떨어진 불임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다. 지구촌 식량위기는 최근에야 등장한 이슈가 아니며, 지난해부터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은행·주요 20개국(G20) 등이 수차례 경고해 온 사안이기 때문이다.


 세계은행은 세계경제가 극심한 곡물 재고 부족으로 식량 공급과 가격 파동의 코앞에 선 형국이라고 진단했으며, G20은 식량·원자재값 급등이 세계경제의 성장엔진을 멈추게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위기 극복방안도 잇달아 제시했으며, 이미 일부 국가들이 그 영향으로 식량 증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중이기도 하다.


 한국은행의 이번 보고서는 뒷북 대응의 일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한국은행이 위기 극복방안으로 내세운 ‘각국 정부의 지속적 투자와 국제적인 협조체제 구축 필요성’은 세계은행 등이 이미 여러차례 제시한 내용을 반복한 것에 불과하다. 한국은행은 우리의 중앙은행이지 세계은행이 아니다. 국내 자급대책 등의 제시가 급한 마당에 국제적 방안 마련부터 주문한 것은 난센스이다.


 사료용을 포함한 곡물자급률이 26%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 수준인 우리에게 식량안보는 국가 존망이 걸린 문제다. 이제부터라도 한국은행과 정부 전 부처가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




65/198, 총 게시물 : 3953
2673 작부체계 활용과 식량자급률 증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8 52 7389
2672 한-아세안 발효음식 가치 논의…‘발효음식문화 포럼’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27 51 7515
2671 농업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각이 바뀌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2 52 7184
2670 헌법 121조 경자유전 원칙, 어디로 갔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2 51 7530
2669 언제까지 정부 재고미 처리반?…가공용쌀도 식품원료로 인정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21 51 7907
2668 로컬푸드의 도약을 위한 제언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1 51 7152
2667 올해 쌀 생산량, 수요량보다 6만t 적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1 52 7119
2666 WTO 쌀 관세율 513% 확정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20 52 7002
2665 가공용 쌀, 정부양곡 의존체계서 민간조달 확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20 52 7563
2664 떡 1개로 한 끼 식사…다이어트 식단용 인기몰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1-20 51 9021
2663 식품연, ‘시군단위 광역통합형ㆍ친환경’ 미곡종합처리장 개발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18 52 7646
2662 ‘쌀가공식품산업 활성화 정책 세미나’ 19일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18 52 10995
2661 음식물쓰레기 절반 줄이면 식량자급률 15%↑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1-18 52 7327
2660 구글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법 - ZUM허브줌 관리자 2019-11-18 52 9283
2659 일본 식품 폐기 삭감 추진법 10월부터 시행 - Kotra 해외시장뉴스 관리자 2019-11-15 52 8649
2658 ‘식량낭비줄이기 국민운동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첫 만남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14 52 7158
2657 웰빙 소재로 재조명 받는 ‘보리’…글로벌 식음료 제품 출시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14 51 7734
2656 ‘3D 프린팅’ 식량난 해결·맞춤형 식품 등 적합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12 52 7597
2655 식품안전과 온도관리, 콜드체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12 51 9332
2654 한식의 기본 반찬 ‘김치’ 살려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12 52 7413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