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생명공학 식량문제 해결 등에 도움” 74% - 식품음료신문
[ 2015-06-02 15:37:4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787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35 , Hit: 10346


“생명공학 식량문제 해결 등에 도움” 74%

안전성 우려…국민 믿을 만한 정보 제공 바라
몬산토코리아 1000명 설문


우리나라 국민의 열 명 중 일곱 명은 생명공학이 미래 식량 문제 해결과 난치병 불치병 치료 등 식품 및 의료 분야에서 인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신뢰성 및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몬산토코리아가 농업생명공학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제주도 제외)의 만15~64세 일반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이다. 이 조사는 95%의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는 ±3.17%이다. 

◇ 생명공학 기술 ‘의약·신약 개발’ ‘식품·농산물’ 떠올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생명공학기술’ 하면 생각나는 주요 분야로 ‘의약 및 신약 개발(80%)’, ‘식품/농산물(63.6%)’, ‘바이오에너지(52%)’라고 답했다. 

◇ 난치병·불치병 치료·식량문제 해결 도움 인식

생명공학기술이 인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에서도 ‘난치병, 불치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46.1%)’는 응답이 압도적이었으며, ‘많은 양의 농작물 재배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18.2%)’는 응답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생명공학기술이 인류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인위적 기술로 생물, 농작물 등을 생산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39.2%)’, ‘인체에 대한 안전성에 의문이 든다(25.7%)’, ‘생명공학이 아닌 다른 기술로도 해결 가능한 일들이다(22.4%)’고 답했다. 

4명 중 1명 “인체에 대한 안전성에 의문”
TV 등 통해 정보 획득…신문 가장 신뢰

◇ 인류 기여 인정하지만, 신뢰성·안전성 우려 공존

생명공학기술이 인류에 도움을 준다는 유용성 측면에서는 많은 응답자(74%)들이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안전성이나 순기능 등에 대한 신뢰도(34%)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생명공학기술’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로 ‘인류에 기여하는(69.3%)’, ‘미래지향적인(67.2%)’, ‘필요한(47.5%)’과 같은 긍정적 이미지 속성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다. 전반적으로 생명공학기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돼 있었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11.2%)’, ‘안전한(9%)’과 같은 이미지에 대한 응답이 낮았으며, ‘사회, 윤리적 문제를 초래(31%)’한다는 부정적 이미지 속성에 대한 응답도 많은 편이었다. 

◇ 신문 정보 신뢰 높아

응답자들은 주로 TV(71.3%)와 인터넷 뉴스(59.5%), 주변사람(28.7%), 신문(23.6%)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문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았다. TV를 통해서는 GMO 관련 중립적인 내용을 접했다는 응답(48.2%)이 비교적 많았다. 인터넷 뉴스와 주변 사람을 통해서는 부정적인 내용을 접했다는 응답이 많았으나 정보원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낮은 편이었다. 또한 다수가 GMO의 안전성 및 위해성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원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한국리서치 관계자는 “생명공학기술에 대해 국민들은 의료·신약개발과 식품·농산물 분야에서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하지만, 무엇보다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아직 크다”며 “국민들에게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공론적 토론이 활성화된다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옥 기자  |  hykim996@thinkfood.co.kr




22/198, 총 게시물 : 3953
3533 식량위기시대, ‘식량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3985
3532 제한된 농지면적으로 자급률 한계...-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3913
3531 현실에 맞는 식량정책 수립할 때…′식량안보′는 ′국민의 밥상′ 지키는 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054
3530 남는 쌀, 사회안전망·통일의 밑거름 활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25 46 3995
3529 "GMO, 먹는다면 어떤 식품 먹을 건가요?" 물어봤더니 - 헬스조선 관리자 2023-04-24 46 4250
3528 ′양곡관리법 정치′ 함정에서 헤쳐나오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036
3527 식량안보 강화, 해외 공급망보다 자급률 제고 중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134
3526 개정 양곡관리법, 미래를 보자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23-04-18 46 4135
3525 단재(丹齋)와 도산(島山)을 그리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18 46 4087
3524 김치의 영역을 넓히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4-17 46 4099
3523 전북도, 식품산업 ′오픈 이노베이션′ 관심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4-17 46 4104
3522 국제종합식품가공단지, 동남아 중심 새만금이 적지다 - 전북도민일보 관리자 2023-04-14 46 4137
3521 쌀 수급 문제, 발상을 바꾸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085
3520 쌀 문제 정쟁만 요란…여야, 소비 확대 머리 맞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035
3519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정책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76
3518 수입콩 공매 확대해 국산 보호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25
3517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15
3516 일본 의회 “‘쌀밥 더 먹기’ 운동 펼쳐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17
3515 고추산업연합회 “김치 종주국 지위 스스로 박차선 안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7 4093
3514 선택형 공익직불제는 공짜가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22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