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하루 나트륨 2g 섭취하면 체중·혈압·혈당 잡는다 - 헬스조선
[ 2015-04-08 09:25:3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030        
링크 #1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6/2015040602384.html , Hit: 10136

하루 나트륨 2g 섭취하면 체중·혈압·혈당 잡는다

저(低)칼로리식보다 저염식이 중요한 이유


하루에 나트륨을 2g 섭취하면 체중·혈압·혈당은 물론 인슐린 저항성까지 낮아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한양대병원 내과 전대원 교수팀은 비만인 사람 80명을 저나트륨 식사 그룹과 저칼로리 식사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하루 2g, 4.6g의 나트륨을 넣은 식사를 2달간 제공한 결과 이같운 결과가 나타났다고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을 통해 발표했다.


그 결과, 2개월 뒤 저나트륨식사 그룹에서 인슐린 저항성의 지표인 'HOMA-IR'수치가 15.5로 감소해 저칼로리 그룹(23.1)에 비해 33% 낮게 나타났다. 또한, 저나트륨식을 한 사람들은 체중도 2개월 후 평균 4.7㎏ 줄어 저칼로리식사를 한 사람들의 4.1㎏보다 감량 효과도 컸다. 아울러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저나트륨식 이전의 35%에서 이후에 27.5%로 감소했다.


	요리에 소금을 첨가하는 여성 일러스트
▲ 요리에 소금을 첨가하는 여성 일러스트/사진=조선일보 DB



저나트륨식을 하면 혈압·혈당·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축기 최대 혈압은 저나트륨식사 전 129.5㎜Hg에서 뒤 121.7㎜Hg로, 공복 혈당은 82.8㎎/㎗에서 68.8㎎/㎗로, 중성지방은 154.0㎎/㎗에서 84.1㎎/㎗로 감소했다. 또 혈관 건강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은 저나트륨식을 먹기 전 53.3㎎/㎗에서 먹은 후 35.9㎎/㎗로 증가했다. 이는 저나트륨식이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예방이나 치료를 도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를 이끈 전대원 교수는 "저나트륨그룹 41명 중 1명만 중도 탈락하는 등 기대 이상으로 참여자들이 싱거운 맛에 잘 순응했다"며 "국민에게 나트륨 섭취를 줄였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익을 충분히 홍보·교육하고 요리법·식단을 잘 개발하면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하루 나트륨 권장량인 2g 수준으로 섭취를 줄이는 일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나트륨 섭취와 비만과의 연관성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진이 이번 연구 결과와 더불어 2011∼2012년 보건복지부 국민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6984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량ㆍ짠 음식 섭취빈도와 비만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하루에 나트륨 10g 이상 섭취하는 남성이 비만이 될 확률은 39.2%로 2g 미만 섭취하는 남성의 24.2%에 비해 1.6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45/199, 총 게시물 : 3974
3094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국가식량계획’ 첫 마련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17 53 5673
3093 Securing food independence to ensure food security amid crises - 아리랑TV 관리자 2021-09-13 53 5749
3092 소비자·식품업체 윈윈하는 ‘스마트 해썹’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9-13 52 5747
3091 식물 기원 대체 식품, 풍미가 문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9-09 53 6028
3090 식량자급률 제고 위한 국가 차원 종합대책 마련해야 - 한국농어민신문 관리자 2021-09-09 53 5740
3089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제45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 외대소식 100호 관리자 2021-09-09 53 5908
3088 이스라엘 스타트업, 배양육 등 미래식품 선점 발 빠른 행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9-07 53 6060
3087 위성곤 의원 “GMO 완전표시제 도입하고, non-GMO 표시 허용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07 53 5888
3086 위성곤 의원, 식량안보ㆍ기후위기 대응 강화 법 개정안 발의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06 53 5918
3085 실제 유엔 총회처럼 식량안보 논의하는 대학생들 - 연합뉴스 관리자 2021-08-30 53 5274
3084 한식의 정체를 바로 알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8-27 53 7282
3083 식물성 대체육 생산기술 발전 방향 심포지엄 9월 3일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8-25 53 5945
3082 대상, 배양육 대량 생산 기반 갖췄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8-20 53 5997
3081 대상, 배양육 대량생산 배양 설비 도입…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8-20 53 8519
3080 새로운 향신·조미료 개발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8-19 53 5864
3079 북한 식량난 심각…대북 쌀 지원 나서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13 53 6028
3078 농지법 여기서 멈출 수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13 53 5865
3077 농림어업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 대책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09 51 6065
3076 필리핀 ‘GMO 쌀’ 생산 허용 논란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09 53 6228
3075 팬데믹과 탄소중립, 그 거대한 변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09 53 5853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