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가정·학교에서 ‘바른 식습관 교육’ 강화 - 농민신문
[ 2015-03-17 09:57:3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57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48238&subMenu=dsearch&key , Hit: 10330

농식품부 의결 ‘제2차(2015~2019년)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내용


가정·학교에서 ‘바른 식습관 교육’ 강화

가족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개발…성장·비만예방
정규교과과정에 음식기초지식·전통식품 등 반영
농어업과 연계…올 600개 학교에 농어촌체험 기회
2019년까지 ‘지자체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수립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를 개최해 ‘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계획에 따라 농식품부는 가족 단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매주 수요일을 가족 밥상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식생활교육이 농어업·농어촌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종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보급 등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를 적극 독려해 식생활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2차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알아본다.



 ◆가정 및 학교에서의 교육 강화=가정은 식생활교육의 기초적인 실천 단위로서 가정에서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판단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교육부 등의 협조를 받아 <가정 식생활 가이드>를 제작·보급한다. 초등학교 3~4학년생을 대상으로 보급해 바른 식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도록 도움을 준다는 목적에서다.


 자녀의 키 성장과 비만 예방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 단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보급하고 매주 수요일을 ‘가족 밥상의 날’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 식생활 지침’을 마련한다. 현재 녹색식생활지침(농식품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복지부), 생애주기영양관리 정보(식약처) 등 부처별로 운용되고 있는 여러 식생활지침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서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아침밥 먹기 범국민운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쌀로 만든 간편식 및 쉽게 조리 가능한 쌀 제품을 개발·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영유아 및 임신·수유부에 대한 식생활교육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산모·어린이 건강수첩에 바른 식생활교육 내용을 넣는다.


 학교에서의 식생활교육 추진을 위해서는 정규 교과 과정에 식생활교육 관련 내용을 강화한다. 음식에 대한 기초지식, 식품의 생산·유통·조리 과정, 전통식품 등에 관한 내용을 2015년 개정 교육과정(2018년부터 시행)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교실을 활용한 식생활교육도 실시하며, 쌀 중심 식습관 학교(가칭 쌀토리 학교)를 올해 200개교, 12만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농어업과의 연계=식생활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농어업·농어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토대로 소비자와 생산자,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구상이다. 이를 위해 농촌 체험시설 등 다양한 도농교류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우수농어촌체험공간 지정 확대 및 관리체계를 개선한다. 매년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에는 교육시설 개선 및 홍보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미흡 기관은 지정을 취소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다.


 학교 및 어린이집·유치원에 대한 체험 기회 제공도 늘린다. 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과 외 프로그램 중 1교1교육농장 갖기 등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추진한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농어촌체험과정’의 경우 올해 600개교, 6만명에서 2019년 1000개교, 10만명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식생활교육이 학교급식 등에 대한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방침이다.



 ◆지자체의 역할 강조=농식품부는 식생활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려면 각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식생활교육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기본계획의 근거가 되는 ‘식생활교육 지원법’에 따르면 정부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도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1차 기본계획 시행 이후 실제로 계획을 수립한 광역 지자체는 전체 17개 중 12개 시·도에 머물렀다. 기초 지자체는 한곳도 없었다. 법을 따르지 않았지만 어떤 제재도 없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2차 기본계획을 통해 2019년까지 모든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자체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식생활교육 위원회’를 구성하고, ‘식생활교육 조례’까지 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관련 예산을 식생활교육을 위해 편성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지자체에 대한 식생활교육 지원 예산은 농식품부의 식생활교육 예산 54억원 가운데 16억여원으로 광역 지자체당 평균 1억원이 채 되지 않는 실정이다.


 농식품부는 지자체·교육청과 협조해 시·도별 식생활교육 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식생활교육 기관 지정을 시·군별 1개소씩으로 확대하고, 지역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과 연계한 식생활교육도 추진하기로 했다. 직장 내에 식생활교육 담당자를 지정하고 식생활교육 우수직장을 평가해 지정하는 방식으로 직장에서의 식생활교육 활성화도 꾀하기로 했다.


 이재욱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에 수립된 2차 기본계획은 ‘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문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 아래 가정·학교·지역 등 6개 부문(47개 실천과제)으로 구성돼 있다”며 “관계부처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식생활교육 실무위원회’를 설치했으며, ‘평가위원회’를 통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122/198, 총 게시물 : 3960
1540 한국 고대사를 제대로 이해하여야만 하는 이유 - ROTC중앙회보 관리자 2016-01-26 2736 9628
1539 2016년 10대 농정 이슈, 메가 FTAㆍ6차산업 활성화...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1-25 51 9630
1538 GM도 육종의 한 기술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1-25 51 9804
1537 부정.불량식품 신고 '1399'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6-01-25 51 9885
1536 20대 총선에 거는 기대 - CNB저널 관리자 2016-01-21 51 9321
1535 식품 업계 대변할 정치 역량 확보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1-20 51 9686
1534 식품외식산업 정치적 역량 키우는 한해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1-19 51 9795
1533 혼합米 유통, 품질 고급화 '걸림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1-19 51 9877
1532 식생활교육, 교육과정에 포함해야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1-19 51 9552
1531 ‘쥐치포’ 등 조미건어포류에 식품조사처리기술 허용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1-19 53 10399
1530 식품관리자여 ‘푸드 패디즘’을 막아내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1-19 51 12243
1529 올해는 UN이 정한 ‘콩의 해’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01-19 51 11745
1528 우리 술의 누룩 이야기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1-14 51 10491
1527 영양 더 뛰어난데…홀대받는 ‘토종 곡물’ - KBS 뉴스 관리자 2016-01-12 51 11166
1526 국영무역으로 들여온 수입콩 사후관리에 허점 - 한국콩연구회 관리자 2016-01-11 3089 9798
1525 한식세계화의 청신호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1-11 51 11400
1524 ‘세계 두류의 해’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1-08 51 10840
1523 정부 ‘쌀 수급안정 대책’ 갈길 멀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1-08 51 9991
1522 쌀 등급표시제 유명무실…70% 이상 ‘미검사’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1-08 51 9777
1521 장기불황시대의 농정전략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1-08 51 9570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