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가공용 벼 ‘보람찬’ 쌀 가공 산업 활력 - 식품음료신문
[ 2015-03-11 11:29:5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89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1 , Hit: 10471

가공용 벼 ‘보람찬’ 쌀 가공 산업 활력


가공제품 제조 기술 등 특허출원 6건·기술이전 13건
농진청, 쌀치즈케이크 등 쌀빵 특허 기술 이전



김현옥 기자  |  hykim996@thinkfood.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개발한 가공 전용 쌀 품종 ‘보람찬’이 빵, 떡, 과자, 국수, 막걸리 등의 원료로 이용되면서 쌀 가공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진청은 2009년 쌀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확량이 10a당 733kg 정도로 많은 초다수성 벼 ‘보람찬’을 개발했다. 이후 쌀 치즈케이크 등 쌀빵 제조에 관한 특허 6건을 출원했으며, 농업기술 실용화재단과 산업체 등 13곳에 기술을 이전했다.

농진청은 기술을 이전받은 경영체 3곳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년도 매출 증가율이 평균 16.3%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강동오케익은 해마다 약 10ha를 농가와 계약 재배하고 과자류, 빵, 케이크 등 가공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2% 성장한 10억 3,900만 원이었다.

고향식품은 2011년부터 지역의 작목반과 약 21ha를 계약 재배해 농가 소득을 올렸고 여기서 생산한 원료미로 명품 떡 ‘모싯잎 송편’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성장한 5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오성제과는 계약 재배한 ‘보람찬’ 원료미를 이용해 누룽지, 약과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8.6% 성장한 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들 경영체는 기존 농업의 생산 중심에서 법인이나 영농조합 등 사업체 중심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농가와 산업체간의 계약 재배가 늘면서 재배 면적도 따라 늘었다. 현재 전남 영광, 전북 김제와 익산, 충남 서산, 경기 김포 등을 중심으로 약 3,283ha에서 재배되고 있다.

농진청은 앞으로 ‘보람찬’ 벼를 이용하는 경영체들의 경제성을 추가로 분석해 발전 방안을 찾아내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결합해 6차 산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진청 작물육종과 하기용 박사는 “최종 목표는 농가의 소득 향상과 쌀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안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 확산하는 데 있다.”며, “이를 위해 쌀 가공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재배가 쉽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1/199, 총 게시물 : 3974
3574 가루쌀을 통한 우리 국민과 식품업계의 새로운 미래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7-04 47 4256
3573 우크라이나 전쟁과 식량안보 교훈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7-03 47 4517
3572 유전자교정 작물, 국내서도 나올까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30 47 4173
3571 쌀가공식품협회, 창립 30주년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6-30 46 4268
3570 윤준병 의원 ′식량안보특별법 제정안′ 대표발의 - 보도자료 관리자 2023-06-30 2483 4635
3569 윤준병 의원, ‘식량안보 특별법 제정안’ 발의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6-29 47 4175
3568 Korean Food and Foodways 한민족 음식문화의 기원을 밝히다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관리자 2023-06-29 46 4578
3567 종합 식품박물관 건립 고려할 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27 46 4319
3566 ′식량 안보′ 지키려면 지역단위 농지 관리계획 필요하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리자 2023-06-26 46 4465
3565 한림원의 목소리 제104호- 우리의 식량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관리자 2023-06-20 3616 4030
3564 영국, 정밀육종생물체에 대한 비례규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유전기술(정밀육종)법 제정 관리자 2023-06-20 46 4241
3563 쌀 한류를 기대하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5536
3562 반전 없는 곡물자급률…세계 최하위 수준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4366
3561 식량위기시대, ‘식량 공여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7 5431
3560 규제에 발 묶인 유전체 교정기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6 4194
3559 음식 소비 전환과 사회·생태적 지속가능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288
3558 캐나다, 유전자 편집 품종 재배 합법화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677
3557 우리 음식이 ‘맵고 짜다’는 잘못된 인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6-08 46 4228
3556 수입곡물 활용해 식량위기 대응해야 - 동아일보 관리자 2023-06-07 46 4436
3555 식품과학 용어 국산화 서둘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05 47 4252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