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 잔디’ 국내 첫 안전성 심사…결과 주목 - 농민신문
[ 2015-03-05 11:06:1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99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48081&subMenu=dsearch&key , Hit: 10633

‘GM 잔디’ 국내 첫 안전성 심사…결과 주목

제주대 생명공학부 연구팀, 정부에 공식 요청
통과땐 품종등록·상용화…우려 목소리 높아
 국내 유전자변형(GM) 작물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사업단에 따르면 1월 말 제주대 생명공학부 이효연 교수팀이 유전자변형 제초제 저항성 잔디에 대한 안전성 심사를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국내 육성 GM작물 중 안전성 심사단계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효연 교수는 “제초제 저항성 잔디는 세계 최초의 사례이며 국내에서 처음 안전성 심사를 받는 GM작물”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GM작물 안전성 심사는 해당 작물 개발자가 안전성 평가실험을 마친 후 결과 보고서를 정부에 제출, 인체·환경 위해성을 최종 검증받는 단계로 정부의 안전성 심사를 통과하면 품종등록을 할 수 있으며 상업화도 가능하다.


 정부의 안전성 심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등 관련 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해 담당한다. 심사기간은 270일이 기준이지만 제출자료 보완 여부에 따라 최종 승인까지는 시일이 좀 더 걸릴 수 있다. 제초제 저항성 잔디가 첫 안전성 심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다른 GM작물의 안전성 심사 청구가 속속 뒤를 이를 전망이다.


 국내 한 종자업체는 독자적인 기술로 육성한 바이러스 저항성 고추에 대해 오는 6월경 안전성 심사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능성 물질 추출을 위한 GM벼에 대한 안전성 심사도 연내 추진된다.


 농진청 GM작물개발사업단에 따르면 이 업체는 GM벼에 대한 정부의 안전성 승인이 나면 외부 환경과 차단된 격리 구역에서 작물을 재배해 레스베라트롤을 추출한 후 이를 외국에 판매하는 제한적인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뭄 저항성 벼가 육성돼 현재 안전성 심사(미정)를 앞두고 있으며, 콩·고추·배추·감자·토마토·마늘·사료작물·화훼류(국화·장미·백합·카네이션)를 중심으로 총 58종의 GM작물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진청 GM작물개발사업단 관계자는 “외국과 달리 국내 GM작물은 농업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비식용·산업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GM작물 개발후에도 해외 수출이 우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국내에서 GM작물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조만간 실용화가 가능한 한국형 GM작물의 첫 등장이 예고되고 있지만 여전히 GM작물 및 GM농산물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만만치 않아 앞으로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특히 GM작물 개발자들은 인체와 환경 위해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치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시민사회단체들은 GM작물의 잠재적인 위험요소의 존재 가능성을 제기하며 우려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 박지호 간사는 “국민의 우려가 크지만 정부는 GM작물 안전성 심사과정에 대한 어떤 정보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인체 위해성이 없는 비식용 또는 산업용 GM작물이라도 개발과 활용에 대한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경석 기자




76/199, 총 게시물 : 3967
2467 일본, 유전자가위 식품 시판 앞두고 논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24 52 7954
2466 캘리포니아도 비만 줄이려 ‘설탕 음료’ 규제 움직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10 52 8070
2465 가공·외식용 농산물 공급 확대방안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4-08 52 7926
2464 음식물폐기물의 유기질비료 원료 허용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4-03 52 8700
2463 선제적 산지폐기와 예방적 살처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4-03 52 8341
2462 세랄리니 논문의 오류 - 크롭라이프 코리아 뉴스레터 관리자 2019-04-03 51 8836
2461 2019 봄호, 크롭라이프코리아 뉴스레터 관리자 2019-04-03 2398 7780
2460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R&D에 8년간 2009억 투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02 51 8057
2459 광역 지자체 3곳, 기초 22곳 ‘푸드플랜’ 수립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02 51 8323
2458 일반식품 기능성 자율표시 제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1 8216
2457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제19차 식량안보간담회 개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4-01 51 9911
2456 쌀의 효용가치를 높이는 묘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3-30 52 7769
2455 미국 ‘인공육류’ 관리·감독 논란 일단락 농무부·식품의약국 공동관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3-27 52 8245
2454 [인터뷰] 식품 기능성 포지션 모호해 합의점 모색…등록제로 귀결 관리자 2019-03-25 52 9836
2453 김치 영양성분·나트륨 함량 일률적 잣대 유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2 8637
2452 향후 10년 식품 산업 전환기…개방적 자세로 4차 산업협명 큰 틀 짜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1 8090
2451 쓰레기통으로 향하던 유통기한 지난 음식으로 돈 법니다 - 조선일보 관리자 2019-03-20 51 9739
2450 건기식 효능에 대한 구체적 표현 허용 등 건기식 규제 대폭 완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0 51 8269
2449 우리 고유의 맛과 특징을 살려 나가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3-19 51 8887
2448 국산 식재료 선호와 대처 방안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3-19 51 8687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