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한국 김치 중국 수출길 다시 열린다 - 푸드투데이
[ 2015-02-27 09:33:1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209        
링크 #1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24178 , Hit: 12296

한국 김치 중국 수출길 다시 열린다

대장균군 위생기준 개정...올 하반기부터 가능할 듯
중국, 국제기준에 맞춘 위생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한국 대표 전통음식인 김치의 중국 수출이 재개된다. 그동안 수출을 가로막았던 대장균군수 위생기준이 바뀌면서 빠르면 4월부터 중국 김치수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에 따르면 중국의 위생기준당국인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자국의 절임 채소인 '장옌차이'에 대한 위생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번 행정예고에서 중국 위생당국은 대장균군수가 100g당 30마리를 넘지 않도록 하던 기존의 위생기준을 국제수준에 맞춰 개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절임 채소 샘플 5개를 검사해 각각의 샘플에서 대장균군 수가 10마리 이하로 나와야 하되, 다만 샘플 2개에서는 각각 최소 10마리에서 최대 1000 마리까지 대장균군 수가 나와도 적합하도록 위생기준이 바뀐다.

특히 김치 등 비멸균 발효제품에 대해서는 아예 이렇게 바뀌는 위생기준 자체를 적용하지 않기로해 한국산 김치의 대중국 수출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

중국 당국은 이 개정안에 대해 3월말까지 업계 등 각계의 의견을 받은 뒤 변경된 위생기준을 조만간 시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중국은 한국 김치를 절임채소에 포함시키고 대장균군 수가 100g당 30마리를 넘지 않도록 해왔다. 발효식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는 것은 불가능해 2010년 중국에 117t이 수출됐던 한국산 김치는 2013년 이후 수출이 전면 중단됐다. 현재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김치는 살균된 볶음김치밖에 없다.

대장균군은 사람·동물의 장 속에 사는 대장균과 비슷한 균을 통틀어 지칭하는 것으로 꼭 분변 등에 오염되지 않더라도 물·흙 등 자연계에도 존재한다.

이에 식품업계와 한국정부는 중국의 위생기준이 한국산 김치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지나친 규제라고 보고 계속적으로 개정을 요구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7월 3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한국산 김치에 대한 위생조건 완화를 특별히 요청했고 양국 정상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국 위생당국이 개정안에 대해 3월말까지 각계 의견을 받기로 했다"며 "별다른 이의제기가 없으면 WTO에 대한 통보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는 한국 김치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기자




100/199, 총 게시물 : 3972
1992 우리 몸에 맞는 음식을 먹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8-01 51 9026
1991 ‘김영록호’ 농식품부 출범…농정현안과 과제⑴쌀 수급·가격안정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8-01 51 9192
1990 농우바이오, 전세계 ‘종자한류’ 선도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8-01 51 9676
1989 대북 쌀 지원 논란, 인도적 차원에서 풀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8-01 51 9330
1988 식품위생법 정의·용어 개선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31 51 10598
1987 한국서 막힌 줄기세포, 일본이 가져다 키웠다 - 조선일보 관리자 2017-07-21 51 11493
1986 새 정부의 농산물 수급관리에 대한 제언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7-14 51 9796
1985 ‘식품 독성’ 과잉 반응 정신 건강에 안 좋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13 51 11702
1984 CJ, 식품안전상생협회 통해 여름철 식품 안전 강화 - 아이뉴스 24 관리자 2017-07-11 51 10005
1983 GMO라면’사건의 발단과 대책에 대한 논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11 51 10063
1982 한국 전통식품의 역사·기능성 세계에 알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11 51 10590
1981 축산물의 호르몬 잔류, 항생제 사용문제 지속관심 가져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7-11 51 9844
1980 식품안전상생협회, 중소기업 식품안전 경쟁력 높인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7-10 51 10510
1979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위해 전통장류 활용 늘려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7 51 9692
1978 식품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7-06 51 9511
1977 ‘경자유전’ 헌법 조문 손 안댈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7-04 51 9547
1976 농축산물 수입 늘려 물가 잡으려는 정부의 고질병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7-04 51 9308
1975 사시찬요(四時纂要)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7-04 51 9516
1974 밥상 위에 부글부글 끓는 뚝배기 문화 - CNB저널 관리자 2017-07-03 51 9487
1973 “‘GMO라면’ 극미량 검출…표기 불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9173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