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학교급식 안전관리 학교장에게 전가 부당 - 식품음료신문
[ 2015-02-06 16:45:5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169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08 , Hit: 9934

학교급식 안전관리 학교장에게 전가 부당

신동화 식품안전협회장


   
 △신동화 회장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교육의 대상은 사람이며 사람은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정신 교육이 가능하다. 이 육체적 건강은 체육과 식품이 기본이 된다. 식품은 인체에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 요건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필요에 의해 정신영역인 교육과 육체영역인 체육과 급식은 학교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

두 큰 영역 중 어느 한쪽도 소홀할 수 없어 국가 교육을 책임지는 부서에서도 양쪽 관리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교육은 정신적인 부문과 육체적인 부문을 모두 관리하지만 전문영역에 따라 관리 방법은 다를 것이다. 정신 분야의 교육은 교육 전문가에게, 육체와 관련된 식품 분야 역시 전문인에게 맡겨 관리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현재 영양을 공급하는 급식 분야는 영양교사를 통해 관리하는 제도가 도입 중에 있다. 영양을 공급할 식품은 누가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학교급식법이 지난 1981년 제정돼 급식주체가 교장 책임 하 직영과 전문 업체 위탁 공급에 대한 논의가 계속돼 왔다.

하지만 2006년 위탁급식이 이뤄지고 있던 일부 지역에서 대형 식중독사고가 발생하면서 전면 직영급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장은 학교급식을 직접 관리·운영하되, 허가를 받아 학교급식에 관한 업무를 위탁할 수 있게 했다(학교급식법 제 15조).

이후에도 직영과 위탁이 공존했으나 위탁급식학교에서 대형 식중독사고가 원인이 돼 위탁에서 직영급식으로 전환하고 안전성과 책임강화 및 실효성을 부여하기 위한 노력이 전개돼 왔다. 그 결과 현재 1만 1000여 급식학교의 98%가 직영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직영 전화 후 식중독 사고 줄지 않아
식품 위생 안전관리 전문가에 맡겨야

직영으로 선회한 가장 큰 이유는 식중독 사고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식약처 발표에 따르면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총 식중독사고 2616건, 환자수 6만5604명이다. 이중 학교직영이 차지하는 비중은 33%, 위탁은 14%의 양상을 띠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06년 24건 1994명에서 2013년 42건 2161명, 2014년 41건 3624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학교직영으로 급식을 전환했지만 식중독사고는 감소하지 않고 있다. 이는 전문성이 필요한 식품위생안전관리의 기본을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발생한 결과라 본다.

식품안전관리는 식품위생에 대한 높은 전문지식과 관리능력이 겸비돼야 예방이 가능한 특수 분야다. 때문에 위해미생물 등 식중독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이들 발생 원인을 차단해야 미리 막을 수 있는 예방 과학이 뒷받침돼야 한다.

학교급식을 교육 전반을 책임질 학교장에게 모든 책임부여를 해서는 안된다. 학교장은 식품위생안전관리 전문가가 아닌 교육전문가다. 학교급식을 총괄적으로 영양교사의 도움을 받아 관리하되 실무적인 것은 식품위생안전관리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업체를 엄선해 학교급식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유도해나가야 한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고 대량구매에 따른 원가 절감, 우수식자재 조달 그리고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한계가 명확해진다. 밥상머리교육은 정신적인 것이지 식품안전관리를 교육하는 것이 아니다. 교육 전문가는 교육에 전념하도록 타업무에 매달리는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161/199, 총 게시물 : 3971
771 이철호 이사장 “남북통일 대비 쌀 비축제 실시해야” - CNB저널 관리자 2013-06-13 52 11020
770 “한반도 통일 대비 식량안보정책 필요하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6-12 51 10597
769 제69회 한림원탁토론회 열려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3-06-11 51 10938
768 2050년 인구 90억명... 식량난 GMO가 열쇠 - 환경일보 관리자 2013-06-11 51 12889
767 ´GMO표시정책´ 국내식량수급·식품산업 측면 고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1 52 10582
766 좋은 식품 - 한국식품산업협회 관리자 2013-06-10 3185 10724
765 [월요논단]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6-10 51 10773
764 식량안보를 위한 필요충분조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0 51 10847
763 “안전성 확인된 GMO 논쟁은 空論…기후변화속 식량안보 중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10 52 11313
762 英 환경운동가 "유전자변형식품 반대운동, 인생 최대 실수" - SBS CNBC 관리자 2013-06-06 51 12816
761 “GMO 논란은 현대과학 역사상 가장 심각한 의사소통 실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06 51 11215
760 英 환경운동가 ″유기농이 GMO(유전자재조합식품)보다 더 위험″ - CNB저널 관리자 2013-06-06 51 11420
759 "GMO(유전자변형식품), 그간 오해… 식량난 막을 해법 될 수 있어" - 조선일보 관리자 2013-06-06 51 11958
758 영국 환경운동가, "GMO 반대 운동은 인생 최대 실수" - YTN SCIENCE 관리자 2013-06-06 51 12668
757 Former anti-GMO activist turns advocate - The Korea Times 관리자 2013-06-06 51 12161
756 Korea Today - Arirang TV 관리자 2013-06-06 51 12419
755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英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 초청 강연 - CNB저널 관리자 2013-05-31 51 10999
754 일본 식품업계 상미기한 연장 추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30 51 11750
753 [뉴스 와이드]식탁 위 GMO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철호) - 채널A 관리자 2013-05-29 51 12190
752 “GMO의 과학적 진실” 공개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29 51 10982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