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대중국 김치수출 재개 전략 - 농민신문
[ 2015-01-06 10:59:0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3397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46104&page=1&ar_part1=17&ar_part2=&ar_type=0 , Hit: 10503


[기고-김영일]대중국 김치수출 재개 전략

aT 유통교육원 교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가 국제식품으로 공인한 김치가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되고 있지만 유독 중국에는 현재 수출이 ‘0’(제로) 상태이다. 중국이 한국 김치에 대해 가열처리 절임채소인 자국의 파오차이(泡菜) 위생기준을 적용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7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한국 김치가 곧 중국에 수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깜깜무소식이다. 이에 따라 우리 김치의 대중국 수출을 조기에 재개하기 위한 몇가지 대응방안을 제안한다.


 첫째, 국제학술세미나를 중국 주요 도시에서 대대적으로 개최,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야 한다. 이를 통해 김치의 항암효과·다이어트 효과·동맥경화 및 피부노화 억제 효과 등을 널리 알려 중국인들로부터 김치의 과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유사 김치인 겉절이 형태의 일본 기무치, 가열처리 절임채소인 중국 파오차이와는 다름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다.


 둘째, 김치 품목분류(HS code)의 신설이다. 현행 김치 HS 코드는 2005.99.1000이다. 김치가 가공식품으로 분류돼 있는데, 김치는 분명히 신선식품이다. HS code 6자리는 국제공통이지만, 다행히 0704.99는 비어 있다. 김치 HS 코드를 0704.99.1000으로 신설하기를 제안한다. 지금은 수출효자 품목인 파프리카도 과거 코드를 신설해 고추류와 차별화에 성공한 바 있다.


 셋째, 중국어로는 김치를 발음할 수 없는 만큼 우리 정부가 새로 출원한 김치 상표 <辛奇(Kimchi)>를 사용토록 중국 당국에 촉구해야 한다. 현재 중국에선 한국김치를 ‘韓式泡菜’ 또는 ‘韓國泡菜’로 표기하고 있다. 앞으로 이를 시정, <辛奇(Kimchi)>를 상용토록 해야 한다. 아울러 한국으로 수출하는 중국산 김치도 포장에 <辛奇(Kimchi)>로 표기토록 해야 한다.


 넷째, 우리나라 당국이나 기관 등이 중국의 정치·사회·언론계 인사 등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 김치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한국김치 수입여론을 형성해야 한다. 또 한국 유학 후 귀국한 지한파 중국 유학생 교우회,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50만명 정도의 중국인 단체, 기존 한국김치 수입업계 등을 활용해 한국김치 수입 건의서를 중국 당국에 제출토록 유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 정통 발효 김치·숙성된 익은 김치·김치찌개용 김치 등 다양한 제품을 수출해야 한다. 숙성발효 김치의 경우 대장균은 증가하나, 대장균군은 자연 소멸되고 만다. 그동안 일본인의 입맛에 맞춘다는 등의 이유로 단맛 나는 ‘막김치’를 만들어 수출하던 데서 탈피해 한국 전통의 익은 숙성김치를 수출하는 마케팅이 절실하다.




175/199, 총 게시물 : 3974
494 안정적 식량 확보도 안보다 - 서울경제 관리자 2012-08-13 51 10549
493 [사설] 애그플레이션보다 식량안보 내다봐야 - 서울경제 관리자 2012-08-03 51 10726
492 [시론] 뛰는 곡물가 … 식량안보의 위기 - 세계일보 관리자 2012-08-03 51 10911
491 옥수수 값 9달러 넘기나…美 가뭄피해 확산 - 아주경제 관리자 2012-08-02 51 10725
490 농촌경제硏, "선제적 대응으로 국제곡물가격 급등 대비해야" - 뉴시스 관리자 2012-08-01 51 10572
489 국제식량물가 폭등… 개도국 폭동 조짐 - 문화일보 관리자 2012-08-01 51 10492
488 "곡물價 급등…동북아 식량안보기금 설치 필요" - 연합뉴스 관리자 2012-07-31 51 12143
487 수매 확대, 소비처 확보로 우리밀 자급률 높인다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2-07-31 51 10271
486 이상기후로 인한 식량위기, 그 해결책은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2-07-31 51 10769
485 [이슈]폭염으로 전 세계 농산물값 급등…넉 달 뒤면 국내 물가 적신호 - MK뉴스 관리자 2012-07-30 51 11080
484 다가올 식량위기 주범이 에탄올?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2-07-30 52 11093
483 [사설]세계 식량위기…우리밀을 국민 품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2-07-30 51 10232
482 국제 곡물가 폭등..식품대란 오나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2-07-27 51 13066
481 바짝 다가선 글로벌 식량대란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2-07-27 51 10793
480 [이슈&뉴스] 美 최악의 가뭄…‘곡물대란’ 오나? - KBS 뉴스 관리자 2012-07-26 51 12348
479 국제곡물 가격 강세로 올해 말과 내년 1/4분기 국내물가 상승 전망 - 농업관측센터 관리자 2012-07-26 51 13062
478 '쌀 소비 급감', 현황과 대책은? - KTV 한국정책방송 관리자 2012-07-25 51 15983
477 국제 곡물가격 심상치 않다..정부, 업계 긴급 소집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2-07-25 51 17465
476 바짝 다가선 글로벌 식량대란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2-07-25 52 11385
475 농촌경제硏 연말 이후 제분 가격 27% 급등 전망 - 연합뉴스 관리자 2012-07-24 52 14555
첫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