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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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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2030년, 주요 곡물가격 배 이상 오를 것..식량시스템 재점검해야” -국민일보 |
[
2011-05-31 16: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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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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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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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5011327&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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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2030년, 주요 곡물가격 배 이상 오를 것..식량시스템 재점검해야” |
[쿠키 국제] 세계 식량시스템이 개혁되지 않으면 주요 곡물 가격이 2030년까지 배 이상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이 경고했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
옥스팜은 이날 ‘더 나은 미래 만들기’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주요 작물의 평균 경작 비용이 120~18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옥스팜은 또 작물 경작 비용 증가분의 반이 기후변화에 의해 유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 지도자들에게 식량시장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고 세계 기후변화 기금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바버라 스토킹 옥스팜 대표는 “점점 긴박해져 가는 기후변화와 식량가격 급등, 토지·수자원·에너지 부족 등의 도전을 극복하려면 식량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옥스팜은 보고서에서 이미 식량 부족에 직면한 식량안보 위험지역으로 4곳을 지목했다.
과테말라에서는 86만5000명이 식량 불안 상태에 처해 있고 인도 국민이 소득에서 식량에 지출하는 비율은 영국 국민보다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상 기후로 지난해 밀 생산량이 전년도보다 33% 준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식량 가격이 전년도보다 20%나 올랐고 동아프리카에서는 800만명이 만성적 식량부족을 겪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어린이 피해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옥스팜은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하려면 세계 각국이 식량시장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며 세계 지도자들에게 상품거래 투명성 제고와 선물시장 규제, 식량 비축 확대, 바이오연료 촉진 정책 중단, 소자작농 지원 등을 요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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