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소금 적정량 이하 섭취 심혈관 질환 증가" - 푸드투데이
[ 2014-11-14 10:18: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419        
링크 #1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21051 , Hit: 10599

"소금 적정량 이하 섭취 심혈관 질환 증가"

소금박람회 심포지엄서 맥캐런 교수 "나트륨 정책 비과학적 잘못된 가정 기반"

푸드투데이 노태영기자2014.11.12 18:23:55

2014 소금박람회 심포지엄
▲2014 소금박람회 심포지엄




우리나라 1인당 나트륨 섭취량이 WHO 권장 기준 2배를 뛰어 넘고 있다. 이에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이 비과학적인 잘못된 가정에 기반을 둔 결과로 분석되며, 오히려 적정량 이하의 소금을 섭취할 경우 심혈관질환과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에 따르면 12일 개막한 '2014 소금박람회' 심포지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데이비드 맥캐런 (David.A, McCarron) 교수는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내과협회 회원 이자 미국 고혈압 협회 창립 맴버인 맥캐런 교수는 이날 '공공정책이 아니라 뇌가 소금 섭취량을 결정한다-과학의 슬기' 주제로 기조 발제 했다.


맥캐런 교수는 기조 발표를 통해 나트륨 섭취량은 나트륨 줄이기 정책이 비과학적인 잘못된 가정에 기반을 둔 정책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발표했다.


또한 맥캐런 교수는 " 소금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7.1~13.9g 이다. 최근에 나온 여러 결과를 보면 이 이하를 섭취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 질환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다른 여러 가지 건강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맥캐런 교수는 "현재의 나트륨 줄이기 정책은 소금을 적게 섭취할수록 건강에 더 좋다는 잘못된 가정, 그리고 소금 섭취는 실제로는 생리학적 요구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지금까지 소금 섭취량을 결정할 때 혈압을 많이 고려했는데 앞으로 혈압보다는 다른 지표를 이용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또 목포대학교 천일염연구센터의 함경식 교수가 ‘소금 종류에 따른 활성산소 발생과 세포내 소기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란 주제 발표를 통해 미네랄이 많은 한국산 천일염이 일반 소금보다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활성산소가 적게 발생한다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양근석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최근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가 당뇨, 치매 등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 결과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며 “지난해부터 미국, 유럽 등 학계에서 소금논쟁이 더욱 심해지면서 세계적으로 건강에 좋은 소금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발표는 한국산 천일염이 일반 소금보다 건강에 좋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어서 앞으로 한국산 천일염의 앞길이 밝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푸드위크 2014 소금 박람회 개막
▲푸드위크 2014 소금 박람회 개막




72/199, 총 게시물 : 3969
2549 개편 시급한 농업통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7-03 51 7758
2548 식품과학회, 미래식품ㆍGMOㆍ식품정책 등 식품분야 새 패러다임 논의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6-28 51 8705
2547 지방 적은 글루텐프리 자연식 ‘쌀’…호주 ‘즉석밥’ 등 쌀가공식품 시장 고성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6-28 51 8801
2546 풀무원 ‘김치’, 美 월마트 등 5천개 매장 입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6-28 51 7949
2545 국가 식량 위기에 대비한 보리 증산과 합리적인 이용 방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6-26 53 9355
2544 경기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위한 전략 수립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912
2543 쌀 소비 지속 감소, 개선방안 강구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687
2542 “3~5년 간격으로 심토파쇄…논콩 수확량, 주변 농가들의 2배”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8182
2541 논에 ‘왕겨투입 암거’ 설치…배수 원활해져 생산량 향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9780
2540 대북 식량지원, 남북대화 촉진할 지렛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691
2539 대학생 호응 큰 ‘천원의 아침밥’ 예산확대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794
2538 인류세, 종말은 올 수도 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884
2537 우리나라 농업정책의 목표는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582
2536 정부, 국제기구 통해 북한에 쌀 5만톤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6-20 51 7734
2535 HMR시장 급성장, 산지 대응이 시급하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20 51 7884
2534 대북 식량지원, 직접지원도 적극 추진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20 51 7850
2533 곡물자급률 고작 20%대…식량안보법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0 51 8748
2532 곡물자급률은 ‘세계 최하위’…농약 사용량은 ‘선진국의 10배’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0 51 10632
2531 국산 농산물 수급관리로 국민 식탁 지킨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20 51 8977
2530 집에서 간편하게…가공식품 소비 늘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0 51 7694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