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소금 적정량 이하 섭취 심혈관 질환 증가" - 푸드투데이
[ 2014-11-14 10:18: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534        
링크 #1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21051 , Hit: 10647

"소금 적정량 이하 섭취 심혈관 질환 증가"

소금박람회 심포지엄서 맥캐런 교수 "나트륨 정책 비과학적 잘못된 가정 기반"

푸드투데이 노태영기자2014.11.12 18:23:55

2014 소금박람회 심포지엄
▲2014 소금박람회 심포지엄




우리나라 1인당 나트륨 섭취량이 WHO 권장 기준 2배를 뛰어 넘고 있다. 이에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이 비과학적인 잘못된 가정에 기반을 둔 결과로 분석되며, 오히려 적정량 이하의 소금을 섭취할 경우 심혈관질환과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에 따르면 12일 개막한 '2014 소금박람회' 심포지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데이비드 맥캐런 (David.A, McCarron) 교수는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내과협회 회원 이자 미국 고혈압 협회 창립 맴버인 맥캐런 교수는 이날 '공공정책이 아니라 뇌가 소금 섭취량을 결정한다-과학의 슬기' 주제로 기조 발제 했다.


맥캐런 교수는 기조 발표를 통해 나트륨 섭취량은 나트륨 줄이기 정책이 비과학적인 잘못된 가정에 기반을 둔 정책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발표했다.


또한 맥캐런 교수는 " 소금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7.1~13.9g 이다. 최근에 나온 여러 결과를 보면 이 이하를 섭취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 질환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다른 여러 가지 건강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맥캐런 교수는 "현재의 나트륨 줄이기 정책은 소금을 적게 섭취할수록 건강에 더 좋다는 잘못된 가정, 그리고 소금 섭취는 실제로는 생리학적 요구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지금까지 소금 섭취량을 결정할 때 혈압을 많이 고려했는데 앞으로 혈압보다는 다른 지표를 이용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또 목포대학교 천일염연구센터의 함경식 교수가 ‘소금 종류에 따른 활성산소 발생과 세포내 소기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란 주제 발표를 통해 미네랄이 많은 한국산 천일염이 일반 소금보다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활성산소가 적게 발생한다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양근석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최근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가 당뇨, 치매 등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 결과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며 “지난해부터 미국, 유럽 등 학계에서 소금논쟁이 더욱 심해지면서 세계적으로 건강에 좋은 소금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발표는 한국산 천일염이 일반 소금보다 건강에 좋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어서 앞으로 한국산 천일염의 앞길이 밝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푸드위크 2014 소금 박람회 개막
▲푸드위크 2014 소금 박람회 개막




116/199, 총 게시물 : 3974
1674 대한민국 농식품산업 지속가능성을 진단한다(1)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7-07 51 9555
1673 GMO 논쟁 무엇이 문제인가 - 매일경제 관리자 2016-07-07 51 9841
1672 정신차려! 정신 차리라고!! - ROTC 중앙회보 225호 관리자 2016-07-05 3186 9897
1671 공자의 ‘먹방’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7-05 51 10462
1670 그린피스 “황금쌀 비타민A 결핍 해결할 수 있다는 입증 없어”- 식품저널 관리자 2016-07-04 51 12316
1669 “SNS는 틀린 과학정보의 온상”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07-04 51 13626
1668 “국가 경쟁력 흔드는 사안…GMO 알권리 넘어 생존의 문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04 51 11352
1667 과학계 모임,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 중지는 국가 경쟁력 포기” - 공동선언문 관리자 2016-06-30 3386 10141
1666 음식의 행정학, 그리고 식사 윤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6-28 51 10104
1665 GMO 학교급식서 퇴출주장 신중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6-28 51 10314
1664 막걸리 고급화 노력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28 51 10507
1663 우리 쌀 소비가 애국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28 51 11051
1662 쌀가공협회 분발을 촉구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28 51 10095
1661 식품괴담, 시간이 해결해 준다 - CNB저널 관리자 2016-06-28 51 10112
1660 과학계 모임,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 중지는 국가 경쟁력 포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8 52 12054
1659 GMO 개정안 – 식용유 등 유지(油脂)류, 당류 등 표시 제외 대상에 대한 의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4 51 10813
1658 지속가능한 농업, 식량·환경 '열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6-24 51 11683
1657 ‘GMO 학교급식서 퇴출’ 국회의원 가세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6-24 51 9871
1656 외식 업체 집밥 같은 ‘밥맛 전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0 51 11263
1655 심각한 ‘GMO 논란’ 과학계가 나섰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0 51 10579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