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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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활성산소 억제…세포손상ㆍ염증 막는다 - 식품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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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6:5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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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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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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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염, 활성산소 억제…세포손상ㆍ염증 막는다 |
천일염세계화포럼, 12일 갯벌천일염 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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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2일 (수) 14:01:21 |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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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종류에 따른 활성산소 발생과 세포 내 소기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 함경식 교수 |
목포대 함경식 교수, 소금 종류따라 활성산소 발생 달라
미네랄이 많은 한국산 천일염을 섭취했을 때 미네랄이 없는 일반 소금보다 활성산소 발생이 적고 세포 구성성분의 손상, 염증반응도 적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 코엑서에서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신안군, 영광군 주최, (사)천일염세계화포럼,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 식품저널 주관으로 열린 ‘인류 식생활의 웰빙소금! 갯벌천일염 심포지엄’에서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 함경식 교수는 ‘소금 종류에 따른 활성산소 발생과 세포 내 소기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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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 식생활의 웰빙소금! 갯벌천일염 심포지엄’이 12일 코엑스에서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신안군, 영광군 주최, (사)천일염세계화포럼,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 식품저널 주관으로 열렸다. |
함 교수는 “산소로 호흡을 하는 인간이 피할 수가 없는 활성산소는 반응성이 매우 커서 세포의 구성성분과 반응하여 손상을 주고 세포의 기능을 떨어트려 궁극적으로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치매, 암 등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데, 소금 종류에 따라 활성산소 발생이 다르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즉, “미네랄이 많은 한국산 천일염이 미네랄이 없는 일반 소금보다 활성산소 발생이 적고 세포 구성성분의 손상, 염증반응도 적었다”는 것이다.
함 교수는 “미네랄이 없는 일반 소금을 먹었을 때 미네랄이 많은 천일염을 먹었을 때보다 미토콘드리아 장애가 더 많이 발생한다”며, “활성산소 발생의 차이는 세포 내에서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 차이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함 교수는 “최근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가 당뇨, 치매 등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고 말했다.
함 교수는 특히, “작년부터 미국, 유럽 등 학계에서 소금 논쟁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건강에 좋은 소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발표는 한국산 천일염이 일반 소금보다 건강에 좋은 소금이란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산 천일염의 앞길이 밝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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