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산쌀 경쟁력 높이기위해…단일품종표시제 정착 시급 - 농민신문
[ 2014-08-12 11:11:3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154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40672&subMenu=dsearch&key , Hit: 10180


국산쌀 경쟁력 높이기위해…단일품종표시제 정착 시급


순도 80% 이상일때 표시 가능…지난해 표시율 25.2% 머물러
소비자들 쌀 품종 인지도 낮아…홍보·교육 선행…시설 투자도

 정부가 쌀 고품질화를 위해 추진한 단일 품종 표시제(양곡표시제)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쌀 관세화를 통해 쌀시장이 전면 개방되는 데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및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추진 등 시장 개방이 가속화되면서 우리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일 품종 표시율 제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쌀 품종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제고는 물론 건조저장시설(DSC) 확충 등 시설 투자 확대를 통해 품종 표시율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인 것이다.



 ◆단일 품종 표시율 저조=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고품질화를 위해 2007년 1월1일 양곡표시제를 본격 도입했다. 품종·생산지 등을 쌀 포장지에 의무표시토록 한 것이다. 품종명의 경우 해당 품종의 순도가 80% 이상일 경우 <새추청> <삼광> 등 단일 품종으로 표시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것은 혼합으로 표시해야 한다.


 하지만 단일 품종으로 표시되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2010년 20.9%, 2011년 26%에 불과했다. 지난해 전국주부교실에 위탁해 실시했던 양곡표시율 이행실태조사에서도 25.2%에 머물렀다. 시중 유통되는 쌀의 4분의 3이 혼합으로 표시된 채 팔리고 있는 것이다.


 농관원은 단일 품종 표시율이 좀처럼 높아지지 않자 2011년부터 자체적으로 ‘쌀 품종명 관리마크 표시제도’(사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양곡표시제와 비슷한 취지로, 쌀 포장지에 농관원의 관리를 받았음을 증명하는 품종명 스티커가 부착된다. 하지만 7월 현재 전국 234개 미곡종합처리장(RPC) 가운데 92개(39.3%)만이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다. 농관원이 참여 업체의 원료곡에 대해 연 6회 이상의 품종 검정 지원 및 월 1회 이상 지도·점검 등의 인센티브를 주고 있지만 참여율은 좀처럼 높아지지 않고 있다. 92개 업체에서 스티커를 부착해 출하하는 쌀의 비율도 10~15%에 머무르고 있다.


 ◆소비자 인지도 향상 선행돼야=쌀 단일 품종 표시율이 높아지지 않는 이유는 다각도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와 RPC 관계자들은 소비자들의 쌀 품종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는다. 대다수 소비자들은 쌀을 구매할 때 ‘이천쌀’ ‘경기미’ 등 지역을 우선 고려하지 품종이 무엇이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단일 품종 표시 쌀에 대한 낮은 선호도가 단일 품종명 표시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쌀 품종이란 무엇이고 품종별로 밥맛 등 특성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홍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인 충남 논산 연무농협 RPC 장장은 “공익광고 형태로 쌀의 품종을 소개하는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관원이 최근 온라인 식품 전문 쇼핑몰 운영업체인 동원F&B의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 ‘품종관리 쌀’ 전문매장을 개설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동원몰에서는 단일 품종명 표시 출하실적이 우수한 11개 업체의 26개 제품이 판매된다.


 이와 함께 DSC 및 투입구 확충 등 시설 투자 확대도 단일 품종 표시율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과장은 “현재 수립 중인 쌀산업발전 종합대책에서 재배부터 가공·유통 단계까지 품종 단일화를 통한 단일품종 표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농관원은 쌀 품종명 표시 확대를 위해 쌀 품종명 관리마크 표시제도를 일부 개선해 스티커 부착 방식이던 관리마크를 포장재 인쇄도 병행할 수 있도록 했고, 벼 수확기에 실시되는 우수 RPC 인센티브 평가에서 단일 품종명 표시 실적에 대한 평가 배점을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높였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148/199, 총 게시물 : 3966
1026 국내 농업보조금 선진국 절반도 안돼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4-01 52 11257
1025 농가소득 안전망 확충된 ‘미국 농업법’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4-01 52 10255
1024 쌀값 하락세 지속, 역계절진폭 우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4-01 52 9824
1023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토대, 농업협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4-01 52 10459
1022 식품 이물 사고 “제조보다 소비ㆍ유통에서 더 발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4-01 52 10399
1021 '쌀산업 발전 방향' 토론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3-27 52 10070
1020 한반도 통일과 식량안보 - 코리아정책저널 관리자 2014-03-26 3616 10374
1019 콩 자급률 목표 달성 힘들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25 52 10897
1018 나트륨, 건강 그리고 맛 - CNB 저널 관리자 2014-03-25 52 14905
1017 경기도,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절반으로 줄인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4-03-25 52 10701
1016 국제 곡물가 변동, 강보합세 전망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4-03-25 52 10534
1015 양곡관리법 개정…수입쌀에 ‘활로’ 국내 기반 ‘휘청’ - 한국농어민신문 관리자 2014-03-24 52 13098
1014 ‘2020년까지 1인당 쌀소비 70㎏ 회복’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20 53 11004
1013 유기농 카놀라유, GM 원료 사용 추정은 논리의 비약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20 52 14751
1012 기후변화로 10년마다 작물수확 2%↓…식량안보 타격 - 연합뉴스 관리자 2014-03-19 52 10546
1011 칼로리 자급률 41%, 사상 최저치 ‘추락’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3 15961
1010 대기업 두부시장 참여 득됐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2 12755
1009 정부 수급안정대책에도 겨울배추값 하락 지속 왜?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2 10876
1008 남북농업협력, 지속성 가장 중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2 11080
1007 소비자원 ‘GM카놀라유’ 오판이 남긴 교훈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8 52 12448
첫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