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중국 수입가격 활용 가장 부합…정부 자신감 필요” - 농민신문
[ 2014-08-12 10:59:1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980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40487&subMenu=dsearch&key , Hit: 10251
[인터뷰]‘쌀 관세율 504%’ 추산 이정환 GS&J 인스티튜트 이사장

“중국 수입가격 활용 가장 부합…정부 자신감 필요”


농업분야 등 사회 쟁점
제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민간연구소 역할 중요

 정부가 쌀시장 전면개방을 공식 선언한 이후 유독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지에스앤제이(GS&J) 인스티튜트’라는 민간연구소다. 이유는 이곳에서 올 초 국회에 제출한 관세율 예상치 ‘504%’에 있다. 최근 농업인단체는 물론 정치권도 500%대 관세율 확보 당위성의 근거로 이를 활용하면서 ‘정부와 기업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적 연구’를 지향한다는 GS&J가 농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환 이사장을 만나 쌀 관세율에 대한 입장과 연구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현재 농업계의 가장 큰 이슈인 관세화 시 쌀 관세율과 관련해 이 이사장은 “가장 합리적인 관세율은 504%”라고 단언했다. 504%라는 관세율은 관세율 산정에 필요한 ‘수입가격(국제가격)’으로 중국의 수입가격을 택했을 경우의 결과다. 이 이사장은 ‘혹시 너무 높은 관세율을 불렀다가 세계무역기구(WTO)의 검증을 통과하기 힘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우루과이라운드(UR) 협정문의 ‘적절한(appropriate), 인접국의 수입가격’에 가장 부합하는 것은 바로 중국의 수입가격”이라고 못 박았다. 중국은 당시 연간 수만t에서 160만t까지 쌀을 수입했다. 만약 일본의 수입가격을 활용하면 검증이 오히려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당시 일본의 쌀 수입은 대부분이 양조용으로 수입한 쇄미로 물량도 연간 2만t에 채 미치지 못해 적절성을 담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만약 일본의 수입가격을 쓰면 우리 쌀 관세는 300%대로 낮아진다. 이 이사장은 “중요한 건 관세율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어떤 게 더 적절한 근거를 갖고 있느냐 하는 점”이라며 “정부는 좀 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이 이사장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GS&J가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받지 않는 순수 민간연구기관이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출신인 그는 ‘가장 신뢰받는 연구소’를 목표로 2005년 9월 사재를 털어 지금의 GS&J를 설립했다. 최근 GS&J는 국내 한 일간지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조사에서 26위에 오르기도 했다. 순수 민간연구기관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주최 측은 GS&J가 특히 ‘연구의 질’ 부문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 이사장이 스스로 꼽는 GS&J의 대표적 성과인 정책보고서 <시선집중>도 쌀이나 자유무역협정(FTA)처럼 민감한 농업계의 쟁점을 놓고 비교적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결과를 내놓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7월 말까지 발행된 <시선집중>은 벌써 183호에 이른다.


 그는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받는 국책연구소와 기업연구소만 있어서는 사회가 발전할 수 없다”며 “농업분야 등 민감한 사회 쟁점에 대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민간연구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GS&J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출범 9년차를 맞은 GS&J는 7월1일자로 기존의 연구조직을 농정전략연구원과 북한·동북아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제2기 출범’을 선언했다. 농경연에서 30년 넘게 농업분야 정책연구를 수행했던 김명환·권태진 전 농경연 선임연구위원을 각각 원장에 임명했다. 대외협력위원장에 오덕화 전 <농민신문> 편집국장을 영입하며 대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철저한 탐구와 신뢰받는 연구’를 수행해 더 나은 농업·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일 기자




120/199, 총 게시물 : 3967
1587 전분당·유지에 GMO 표시 같은 엉터리 요구라도 멈추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17 51 10255
1586 농업의 경쟁력은 종자개량으로 ② - 농업정보신문 관리자 2016-03-17 51 9619
1585 농업의 경쟁력은 종자개량으로 ① - 농업정보신문 관리자 2016-03-17 51 10014
1584 우리음식 이야기 영문 책자 ‘KOREAN FOOD IN ART’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17 51 12966
1583 먹방 유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3-15 51 9793
1582 인간의 GMO만 잠재적 대재앙이라고?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15 51 9914
1581 GMO 안전관리 정책 국익 따라 달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15 51 9564
1580 요리별 전용 쌀 품종이 사용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3-14 51 10525
1579 갈색거저리유충·쌍별귀뚜라미 등 곤충 일반식품에 널리 사용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11 51 11011
1578 고소애ㆍ귀뚜라미,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아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3-10 51 11619
1577 국회의원 후보들의 서약 - CNB저널 관리자 2016-03-10 51 9948
1576 갱년기 완화 식품소재 ‘콩 부산물’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3-09 51 10253
1575 "하루 1잔 막걸리, 위암 예방한다" 항암 성분 함유 - MBC NEWS 관리자 2016-03-08 51 11494
1574 막걸리, 위암 세포 성장 억제…종양 크기까지 줄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7 51 12511
1573 내년부터 식품영양 표시는 ‘나트륨’이 1순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3 51 14567
1572 불량식품 근절 단속·처벌만으론 실효성 없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2 51 12167
1571 쌀 소비확대, 방법은 있다 - 농업정보신문 관리자 2016-03-02 51 9714
1570 GMO 표시제도 어떻게 달라지나? - '더 그린' 웹진 3월호 관리자 2016-03-02 2908 9882
1569 식량안보 '비상', 우리나라의 현주소는? - 이코노믹리뷰 관리자 2016-02-29 51 10563
1568 중국 식량안보 '감자'로 강화, 2020년 소비 비중 30%로 확대 - 아주경제 관리자 2016-02-29 51 9806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