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고율관세 확보’에 우리쌀 명운 걸렸다 - 농민신문
[ 2014-07-23 11:05:1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520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40094&page= , Hit: 10484



‘고율관세 확보’에 우리쌀 명운 걸렸다

“최소 500%는 돼야”…농업계·학계 입모아
 정부가 쌀시장 전면 개방을 선언하면서, 이제는 관세율을 최대한 높게 설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율관세가 쌀 수입의 급증을 막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장치이기 때문이다. 우리보다 앞서 쌀을 관세화한 일본·대만도 높은 관세율을 무기로 쌀 수입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운영 조합장들은 18일 정부의 관세화 선언 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관세율이 500% 수준이 되도록 최대한 높여 추가수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도 같은 날 성명서에서 “최대 관세율이 적용될 수 있도록 상대국과의 협의과정에서 이를 분명하게 관철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관세화를 반대하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의 박형대 정책위원장도 최근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 등에서 “만약 관세화가 된다면 관세율은 510%가 돼야 한다”고 밝히는 등 농업계는 고율 관세율 설정과 유지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쌀 관세화를 선언하면서 “300%의 관세만 부과하더라도 수입 쌀값은 24만~25만원(80㎏당)이 되는데 이렇게 높은 가격에 외국쌀을 사 먹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며 “실제로 고율관세를 부담하면서 수입되는 외국 쌀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구체적인 관세율 발표는 9월로 미뤘다. 하지만 그동안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300~500%의 관세율을 설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을 지낸 이정환 GS&J인스티튜트 이사장은 쌀 관세상당치(TE)를 560%로, 서진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26~502%로 추산한 바 있다. 한두봉 고려대 교수는 1999년 일본의 쌀 수입가격을 국제가격으로 이용해 426%로, 김배성 제주대 교수는 2004년 일본 수입가격을 기초로 447%로 각각 산출하기도 했다.


 관세율은 1986~1988년 당시 국내·외 쌀 가격 차이를 의미하는 TE에 10%의 감축률을 적용해 결정된다. 국내로 수입된 쌀이 없을 경우 주변국의 쌀 가격을 참조할 수 있다. 당시 중국의 쌀 가격을 참조하면 관세율은 500%대까지 대폭 높일 수 있다. 중국의 당시 수입량은 우리나라나 일본의 수입량에 비해 훨씬 많아 상업적 용도로 수입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 TE도 높게 산출할 수 있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103/198, 총 게시물 : 3953
1913 “식량자급률 제고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황서도 구입능력 가져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3-31 52 9579
1912 '농민이 살아야 농업이 산다 - 서울대저널 관리자 2017-03-30 51 9200
1911 식품산업의 식량 안보적 기능과 중요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29 51 9516
1910 해외농업개발 활성화 조건과 전략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4 51 9035
1909 “농업가치 인식 필수…식량자급률 목표 설정 법제화 필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4 51 11183
1908 연방헌법 제104조에 ‘농업 다원적 기능’ 명시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4 51 9508
1907 배추김치 고혈압·신장 기능 장애 완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0893
1906 “식품 확대 성장·4차 산업혁명 트렌드 읽기·개척자 정신 중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1258
1905 식품 이물 사고, 매년 줄고 있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2327
1904 영주시 어린이급식센터, '콩닥콩닥 체험놀이터–두부 만들기'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0714
1903 국이민위본 민이식위천(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0399
1902 쌀 소비 촉진, 소비자 마음부터 읽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0 51 9112
1901 우리 식문화에서 출발한 ‘장’ 세계인의 음식으로 자리잡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0 51 9561
1900 그린바이오포럼 공식 출범…"국가경쟁력 강화 이바지" - MBN뉴스 관리자 2017-03-20 51 9304
1899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식품 모두 모여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17 51 10217
1898 일본 쌀 마케팅의 교훈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15 51 9912
1897 농진청,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글리포세이트’ 안전성 확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15 51 10583
1896 헌법 ‘경자유전’ 원칙, 9명 “유지·강화해야”…3명 “삭제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13 51 9306
1895 점심은 ‘고시히카리’ 도시락…저녁은 전문가 추천 쌀로 밥지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13 51 11468
1894 수입원료 오염탓…제재 방법없어 ‘답답’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08 51 9251
첫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