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쌀관세화 여부 결정 눈앞…‘이목집중’ - 농민신문
[ 2014-06-18 17:45:1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561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33234&page= , Hit: 10553


쌀관세화 여부 결정 눈앞…‘이목집중’

정부, 20일 공청회 후 27일쯤 ‘관세화 선언’
예정농축산연합회는 수용쪽으로 … 확실한 대책 요구
전농·전여농은 “성급한 결정” 반발…협의체 제안
 20년간 미뤄온 쌀시장 관세화(전면 개방) 여부를 결정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정부와 농민단체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경기 의왕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대강당에서 쌀 관세화 유예 종료와 관련한 마지막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쌀 개방 반대를 주장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측에서도 토론자로 참석한다. 농식품부는 16일부터 전국 6개 권역에서 쌀 관세화 문제를 포함한 통상현안 지역설명회를 열고 막바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정부는 공청회와 지역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이달 27일쯤 대국민 담화 형식으로 ‘관세화’를 선언하고 쌀산업 발전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무게중심이 관세화 쪽으로 기울어진 만큼 대책에는 쌀 농가의 불안감 완화와 식량 생산기반 유지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국회·농민단체를 대상으로 관세화 전환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면서 9월 말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할 내용을 점검하고 있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과장은 “일단 6월 중에는 어떤 식으로든 (관세화 여부에 대한) 정부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며 “우리 쌀산업에 최선의 선택이 되는 방향으로 정부 입장을 결정하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민단체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27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한국농축산연합회는 12일 대표자회의를 열고 쌀 관세화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세화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부 방향이 정해지면 연합회 차원의 입장과 우리 쌀산업의 유지 방안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낼 예정이다.


 농축산연합회 관계자는 “의무수입물량을 늘리지 않고 관세화 유예 상황을 유지하는 게 최선의 방안이지만, 국내외 여건상 관세화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게 이날 회의의 대체적인 분위기였다”며 “위기에 처한 쌀산업의 확실한 보호 방안을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축산연합회는 관세화에 따른 국내 쌀산업 유지대책으로 ▲농업정책자금 금리 인하 ▲혼합쌀 유통 금지대책 ▲겨울철 논 이모작 직불금 지원단가 인상 ▲미곡종합처리장(RPC)의 농사용 전기료 적용 ▲산지유통업체에 대한 벼 매입자금 금리 인하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준봉 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는 “정부가 관세화 선언에 앞서 자유무역협정(FTA) 및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에서 쌀만큼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해줘야 한다”며 “농업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관세화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반해 전농은 정부가 서둘러 쌀시장 개방 문제를 매듭지으려 한다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농·전여농 등 진보적 농민단체가 참여하는 ‘농민의 길’은 28일 회원 5000여명이 참여하는 쌀 개방 반대 전국농민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박형대 전농 정책위원장은 “4월로 예정됐던 국회 상임위 차원의 쌀 관세화 관련 공청회가 연기되는 등 지금까지 국회 차원의 논의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단 한번의 정부 합동 공청회를 통해 우리나라 입장을 결정하겠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쌀시장 개방은 결코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며 정부·국회·농민단체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남우균·김상영 기자





24/198, 총 게시물 : 3957
3497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색다른 전략을 세우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3-13 46 4253
3496 ′밀렛′ 쌀·밀 부족 해소할 대체 작물로 부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3-13 46 4238
3495 음식물 쓰레기, 데이터로 감소시킨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3-10 46 4162
3494 북한 ′식량난′ 최악…연간 100만t 부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3-10 46 4416
3493 농진청, 식량주권 확보ㆍ농축산물 수급 안정 등 아이디어 공모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3-10 46 4241
3492 한식의 소금, 부정적 시각은 건강 효능 몰이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3-09 46 4272
3491 정부, ′25년까지 국산밀 자급률 5% 목표...세부 실행방안 마련 - 푸드아이콘 관리자 2023-03-09 46 4344
3490 농경역사와 음식발달의 철학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3-08 46 4275
3489 흙의 날, 생명의 날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3-07 46 4225
3488 농업진흥지역 해제 요구 ′솔솔′…식량안보 위해선 되레 늘려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3-07 46 4318
3487 대체육 중국 진출, 온라인은 B2C-오프라인선 편의점 공략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3-03 46 4277
3486 나트륨 하루 2g 권장, 재고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3-03 46 4840
3485 GMO, 농업인보다 일반인이 안전 우려 높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3-02 46 4219
3484 국제콩연구소를 한국으로 유치해야 하는 이유 - 한국일보 관리자 2023-02-27 46 4344
3483 콩,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중요한 핵심 작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2-27 46 4334
3482 ′식량자급률 목표치′ 실행력을 높이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2-27 46 4431
3481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 공식 출범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2-27 46 4371
3480 미래 먹거리 푸드테크 육성 ′산업 발전협의회′ 출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2-23 49 4444
3479 쌀 적정생산 시동⋯올해 재배면적 3만7000㏊ 줄인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2-22 46 4356
3478 불과 음식 맛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2-22 46 4247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