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심상찮은 쌀값…대책 급하다 - 농민신문
[ 2014-06-16 14:56:1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076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33152&page= , Hit: 10448


심상찮은 쌀값…대책 급하다

산지값 20개월만에 17만원대 무너져… 재고많고 소비부진
추석까지 빨라져 수확기가 더 걱정…시장격리 등 서둘러야



 산지 쌀값이 뚝뚝 떨어지면서 20개월 만에 17만원대(80㎏ 기준)가 무너졌다. 여름철 쌀값이 전년도 수확기보다 높은 단경기 특수는커녕 벌써부터 올해 수확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5월 평균 산지 쌀값은 80㎏들이 한가마에 16만9917원으로 4월의 17만1064원에 견줘 1147원(0.7%), 수확기인 2013년 10~12월의 17만5279원에 비해서는 5362원(3.1%) 떨어졌다. 산지 쌀값이 16만원대로 주저앉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생산량 증가로 미곡종합처리장(RPC)·농협 등 산지유통업체들이 적정 수준을 넘는 재고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5월 말 기준 산지농협의 재고량은 62만6000t으로 1년 전보다 4만9000t(9.5%)이나 많다. 5월까지 쌀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7.1%가량 줄었다. 여기에 올해 시중에 풀릴 밥쌀용 수입쌀만도 12만t에 달한다. 밥쌀용 수입쌀 낙찰가는 20㎏들이 한포대에 2만5000원(중국산 1등급 기준)으로 국내산 상품(上品) 도매가격 4만3000원의 60% 수준에 불과하다.


 농협은 이런 추세라면 햅쌀이 쏟아져 나오는 10월에도 2013년산 재고가 상당량 남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재고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밀어내기식 출혈 경쟁을 자제하도록 지도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도 “올해는 양곡 소비가 햅쌀로 바뀌는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 큰 문제는 단경기 쌀값과 재고량이 수확기 가격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2010년 쌀 생산량은 2009년보다 62만1000t이나 줄었지만, 그해 수확기 가격은 200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09년 재고가 2010년 수확기에도 마구 쏟아져 나온 탓이다. 양곡업계 관계자는 “수확기까지 재고를 털어내지 못한 산지유통업체는 햇벼 매입을 줄이는 게 일반적인 추세”라며 “올해도 2010년과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쌀 관세화 결정을 전후해 농가들의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수확기 투매 현상이 빚어질 수도 있다. 2003년 쌀시장을 관세화로 개방한 대만이 이런 경험을 했다. 값싼 외국쌀의 대거 수입을 우려한 농가는 물론 산지유통업체마저 투매에 나서면서 2002년산 가격이 폭락했다.


 김동현 농협RPC운영 전국협의회장(충남 서산 운산농협 조합장)은 “지금 추세라면 올 수확기 쌀값 전망은 비관적”이라며 “정부가 시중 재고 쌀 일부를 격리하는 등 선제적인 수확기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우균·김태억·김상영 기자




22/199, 총 게시물 : 3961
3541 천 원의 아침 한 끼와 우리 식문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5-10 46 5117
3540 쌀 소비촉진 위한 대대적인 홍보 대책 강구하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5-08 46 4079
3539 틈만 나면 흔드는 농지법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08 46 4021
3538 쌀 생산 감축만으로는 값 안정에 한계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02 46 4113
3537 ‘청년·어린이 밥먹는 습관’ 키우고 ‘쌀가공식품 수출’ 늘리고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02 46 4077
3536 쌀값 계속 떨어지는데…소비확대 방안 마련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02 46 4022
3535 김치 명인들의 비밀 (Secrets Of The Kimchi Masters) - American council on science and health 관리자 2023-04-28 47 4137
3534 농업계와 전문가들이 전하는 ‘식량정책’의 패러다임 전환방향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169
3533 식량위기시대, ‘식량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063
3532 제한된 농지면적으로 자급률 한계...-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3986
3531 현실에 맞는 식량정책 수립할 때…′식량안보′는 ′국민의 밥상′ 지키는 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128
3530 남는 쌀, 사회안전망·통일의 밑거름 활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25 46 4072
3529 "GMO, 먹는다면 어떤 식품 먹을 건가요?" 물어봤더니 - 헬스조선 관리자 2023-04-24 46 4326
3528 ′양곡관리법 정치′ 함정에서 헤쳐나오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112
3527 식량안보 강화, 해외 공급망보다 자급률 제고 중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209
3526 개정 양곡관리법, 미래를 보자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23-04-18 46 4213
3525 단재(丹齋)와 도산(島山)을 그리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18 46 4162
3524 김치의 영역을 넓히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4-17 46 4173
3523 전북도, 식품산업 ′오픈 이노베이션′ 관심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4-17 46 4177
3522 국제종합식품가공단지, 동남아 중심 새만금이 적지다 - 전북도민일보 관리자 2023-04-14 46 4213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