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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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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쌀 가공식품´ 소비자 유혹 - 농수축산신문 |
[
2014-06-03 13:4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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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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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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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4051905103&c_code=0502
, Hit:
10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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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365] 다양한 ´쌀 가공식품´ 소비자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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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개발 늘어 가공산업 매출규모 3조5000억원
최근 들어 밥을 대신할 수 있는 쌀 가공식품들의 소비가 꾸준히 늘자 식품업체들은 기존제품 외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쌀가공식품 산업동향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1인당 쌀 가공식품 소비량은 11.7로 2011년 7.9보다 무려 48%이상 늘었다.
쌀 가공산업 매출규모 또한 3조5000억원으로 전년 3조3000억원 보다 증가했다.
1인 가구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로 쌀을 씻고 밥을 해 먹는 소비자 보다 쌀 가공식품으로 쌀을 섭취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의 선두주자인 대상 청정원은 지난해 첨단 쌀 가공식품을 적용한 청정원 정통 컵국밥 4종을 선보인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3종을 추가로 내놨다.
또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밥물이 다르다 3종도 선보였다.
오민우 청정원 컵국밥 담당 CM은 “현대인의 변화된 입맛과 생활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간편식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컵국밥과 밥물이 다르다는 특별한 홍보 없이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밀가루의 대명사였던 면류는 이제 더 이상 주연이 아닌 조연이 됐다.
초록마을은 쌀과 감자전분으로 만든 채식 쌀라면을 내놨으며 팔도도 이천 쌀을 사용한 한우설렁탕면을 선보이고 있다.
농심도 가래떡의 전유물이었던 떡국에 면을 접목한 떡국면을 출시했다.
또한 아이배넷은 국내산 쌀로 만든 신개념 아기전용 쌀국수 아이배냇 베베순보들면 4종을 출시했다.
배배순보들면은 이유기 아기가 소화하기 어려운 인공첨가물 등을 첨가하지 않고 우리 쌀 100%를 사용했다.
쌀면이 면류시장의 주연으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아이배넷 관계자는 “면발과 질감으로 이유기 아기의 미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심설계를 통해 국내에서 제조했다”며 “기름에 튀기지 않아 쫄깃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쌀즙을 활용한 요구르트도 대용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집에서 밥을 해먹는 소비자들이 줄면서 누룽지를 사먹는 소비자들이 많아지자 오뚜기는 옛날 구수한 혼합곡 누룽지를 선보였다.
이 뿐만 아니다.
최근에는 유아과자도 기존 밀가루 대신 쌀로 변화되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주식, 간식에서 좀 더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제품들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쌀 가공식품 제품의 소비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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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hroul0223@afl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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