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밥을 이용한 상품개발에 적극 나서야 - 농수축산신문
[ 2014-05-12 16:05:0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144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4051209106&c_code=0901 , Hit: 10490

<사설>밥을 이용한 상품개발에 적극 나서야



  아침식사 대용 시장이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는 유통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아침을 거르고 나온 소비자들이 출근길에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편식을 찾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샌드위치 같은 음식도 있으나 도시락, 김밥 등 밥을 소재로 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아침식사용 간편식이 쌀 소비촉진에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쌀 소비량은 1984년 이후 30년째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2년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처음으로 70kg 이하로 떨어졌고, 2013년에는 전년에 비해 3.7% 떨어진 67.2kg에 불과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양곡소비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1984년 130.1kg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해마다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03~2012년 사이 연평균 감소율은 2.2%를 기록했다.


  지난해 쌀 소비량은 1984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양이고, 이를 일일 소비량으로 환산하면 184g에 불과해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밥 두공기도 소비하지 않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더욱이 이 같은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는 쌀 재배면적 축소로 직결돼 쌀 자급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2000년 107만2000ha였던 쌀 재배면적이 5년만에 9% 감소한 98ha로 내려 앉더니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89만2000ha, 85만4000ha로 나타났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쌀 재배면적이 줄어들 경우 쌀 자급률 감소로 이어져 식량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이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아침식사를 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은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차제에 소비자들이 건강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밥을 이용한 간편식을 서둘러 개발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아침식사 대용으로 찾는 간편식을 밥으로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들이 1조원 규모의 아침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기법들을 내놓고 있다. 행사상품들을 구매할 경우 할인을 해주거나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을 실시하는 게 그것이다.


  농협 등 농업계가 쌀 소비촉진을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추진한 점을 고려해 볼 때 편의점들의 아침식사용 상품개발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편의점과 연계해 공동 캠페인을 개최하거나 밥을 이용한 간편식 개발에도 먼저 나서야 한다.


  쌀 소비를 늘려야 자급률을 확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쌀 재배면적을 유지할 수 있다.





167/199, 총 게시물 : 3974
654 [사설]한 끼 쌀밥 반공기로 국민건강 지켜지겠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12 51 16186
653 중국이 세계 식량안전을 위협하나 - 내일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0974
652 새정부 농정부처 명칭,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 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1314
651 국회 개원…정부조직 개편안 본격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1058
650 “‘식품’ 빠진 조직개편안 식품산업 위기 초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2429
649 중국, 쌀 순수입국으로…작년 213만t 수입, 수출은 26만t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4579
648 [사설]식품 진흥과 안전업무 분리는시대흐름 역행-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5 51 10768
647 밥 안먹는 한국인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2218
646 [시론-현해남]식량전쟁에 대비해야할 농림수산식품부 이름-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1508
645 새누리당 의총서 농업주무부처 명칭변경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649
644 “농축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 농식품부가 계속 수행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477
643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식약처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981
642 “반드시 식품 포함, 식품·외식진흥 지속해야”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630
641 [기고]식품의약품안전처를 ‘소비안전처’로 하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1475
640 농림축산식품부로 변경 한목소리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510
639 [시론] 인수위 ‘식품안전관리 일원화’의 허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744
638 식품산업 진흥정책 일원화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806
637 골리앗과 대적해야 하는 '종자전쟁' -SBS뉴스 관리자 2013-01-31 51 12340
636 세계 식량위기 언제 올지 모르는데…가뭄걱정 없는 논 56% 불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30 51 11789
635 [월요논단] 밥 예찬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1-28 52 11418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