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사설]식량자급률 법제화 통한 식량안보 의지 보여라 - 농민신문
[ 2011-05-19 16:38:4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937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87388&subMenu=articletotal , Hit: 11021
[사설]식량자급률 법제화 통한 식량안보 의지 보여라


정부가 밀과 콩, 옥수수, 잡곡 등 주요 곡물의 생산량과 자급률을 확대하는 ‘주요 곡물 수급 안정대책’을 내놨다. 쌀을 제외한 이들 곡물의 자급률을 2010년 기준 10.6%에서 2015년 14.3%로 3.7%포인트 끌어올린다는 게 정부 대책의 골자인 모양이다. 하지만 2008년 국제 곡물파동에 이어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국제 곡물가격 폭등에 대응해 내놓은 대책치고는 부족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물론 현행 1.7% 수준인 밀 자급률을 5년 만에 10%로 높인다는 등 그 실천이 주목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밀을 빼고 나면 대책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지경이다. 자급률이 30% 전후반인 콩과 잡곡은 정부 대책이 아니더라도 웰빙 등 국민의 건강식 선호에 따라 생산량이 연동되는 품목이다. 또 감자와 고구마는 이번 대책에서 자급률이 높아지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낮아졌다.


 옥수수는 더 기막히다. 옥수수 자급률을 현행 3.8%에서 4%로 0.2%포인트, 물량으로는 9,000t을 늘린다는 게 정부의 발표다. 연간 1,000만t에 달하는 사료용 옥수수와 200만t에 이르는 식용 옥수수 수입량을 감안하면 옥수수 자급률 대책은 쪄서 먹는 ‘통옥수수’ 생산량을 조금 늘려 보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런 대책을 가지고 ‘주곡의 안정적 수급기반을 확보하고, 국제적인 식량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는 정부의 설명은 듣는 쪽이 오히려 민망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곡물자급률을 50%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 불과 얼마 전이다. 이번 대책으로는 50%는커녕 계속되는 쌀 생산량 감소세를 감안하면 곡물자급률은 오히려 하락을 면하기 어렵다. 언제까지 언 발에 오줌 누기 식 미봉책만 남발할 것인가. 이제는 식량자급률 법제화를 통한 정부의 강력한 식량안보 의지를 보여 줄 때가 됐다.





132/198, 총 게시물 : 3956
1336 김치 중국수출 4월말 재개될 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3-17 52 10011
1335 가정·학교에서 ‘바른 식습관 교육’ 강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3-17 52 10206
1334 가공용 벼 ‘보람찬’ 쌀 가공 산업 활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3-11 52 10914
1333 무너진 사회기강 아이들의 먹을거리도 망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10 52 10365
1332 첨단 생명공학기술이 창조농업혁신을 만든다 - CNB저널 관리자 2015-03-09 52 10787
1331 쌀겨서 건강기능 성분 추출법 개발…비만 억제 효과 확인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3-09 51 11022
1330 ‘GM 잔디’ 국내 첫 안전성 심사…결과 주목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3-05 51 10198
1329 중국 유전자 변형 농작물 천국?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273
1328 찜찜한 바른 먹을거리, 이젠 솔직해지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028
1327 안전 입증된 MSG, 당당하게 써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108
1326 한식당 식재료 7.5% 음식쓰레기 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2 13631
1325 한국 김치 중국 수출길 다시 열린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2-27 52 10973
1324 농식품부, "두부 중기적합업종 해제 환영"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2-27 52 11026
1323 식품의 누명①-밀가루와 글루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17 52 10728
1322 미국 GMO 감자 식료품점 판매 논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17 51 10239
1321 ‘팍스 시니카’와 생존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637
1320 가족농의 현재 그리고 미래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467
1319 식품원료 국산 사용 30%…여전히 찬밥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567
1318 GM 작물 실용화 논란 여전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9783
1317 세계 식량위기 극복 방안 ‘생명공학’ 뿐이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5-02-11 52 10819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