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중국 식량안보 위기감 '양식법' 제정 가속도 - 농민신문
[ 2014-04-15 17:10:0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152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30657&subMenu=dsearch&key , Hit: 10684

중국 식량안보 위기감

‘양식법’ 제정 가속도

  중국 상하이의 한 슈퍼마켓에 진열돼 있는 식물성 식용유. 일반 가정에서 5ℓ들이 한통을 2~3주 만에 모두 사용할 정도로 소비량이 많다. 원료인 대두와 해바라기씨 등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최대 곡물수입국인 중국이 식량안보에 부쩍 신경을 쓰면서 ‘양식법’ 제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대표적 정치행사인 ‘양회’ 폐막일인 3월13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정부업무보고에서 식량안보를 주요 의제로 다룬 데 이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임위원회가 올해 입법활동계획에 양식법 제정을 포함시킨 상태라고 최근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중국 매체들은 또 전인대 광시(廣西)대표단 소속 30여명의 대표위원이 양식
법을 조속히 제정토록 하는 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전인대는 한국의 국회 격인 중국의 입법기관이다.


 양식법은 중국이 자국의 식량공급 능력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둔 법안으로, 식량의 생산·가공·유통·소비 및 거시정책과 관련해 많은 내용을 담게 된다. 중국은 2012년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식량국에서 이 법의 초안을 마련해 의견수렴에 들어갔지만 법 제정은 지금까지 지연돼 왔다.


 중국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째 식량생산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지만 이미 2011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곡물수입국이 됐다. 가축 사료용 대두와 옥수수는 물론 주스 등의 원료로 사용하는 설탕에 이르기까지 곡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억 인구의 먹는 문제를 책임져야 하는 중국 정부로서는 안정적인 식량공급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커빙셩(柯炳生) 중국농업대학 총장은 <인민일보> 보도에서 “중국의 경제수준이 향상되면서 소비자 기호에 변화가 생겨 식용 곡물의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사료 및 가공용 곡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사료용 곡물 공급이 부족해지면 육류와 유제품 등 축산물 가격이 대폭 상승해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경진 중국 특파원 hongkj@nongmin.com




92/199, 총 게시물 : 3961
2141 잘 놀고 잘 먹는 일이 건강한 삶의 요건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02-09 51 8822
2140 쌀 가공식품 뜨니 쌀 소비 감소 주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2-06 51 10294
2139 식품산업 부가가치 5년간 25% 증가…14조3648억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2-05 51 10428
2138 One of Our Food System’s Helping Hands: GMOs - FOOD INSIGHT 관리자 2018-02-02 51 19552
2137 In the Know about Nutrigenomics - FOOD INSIGHT 관리자 2018-02-02 4130 28728
2136 쌀값보다 밥맛이 먼저…품종 선택의 시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1-31 51 9449
2135 우리술에 국산 농산물 많이 쓰이게 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1-31 51 8842
2134 식량자급률 향상에 적극 나서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1-31 51 8522
2133 식품공장 스마트 팩토리화, 기업과 국가가 준비해야 할 일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1-29 51 9238
2132 국가기관, 인사이동 너무 잦다 - 식품음 관리자 2018-01-29 51 10624
2131 고령 환자 치료 식단, 건강보험 적용해야 - 동아일보 관리자 2018-01-26 51 9195
2130 작년 수입식품 28조 원 돌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1-25 51 10908
2129 ⑤ 푸드플랜 수립과 선행과제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1-22 51 8971
2128 ④ 지역단위 푸드플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1-22 51 8901
2127 ③ 해외 푸드플랜, 어떻게 짜여졌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1-22 51 9155
2126 ② 푸드플랜 가이드라인, 무엇이 담겼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1-22 51 9196
2125 ① 왜 푸드플랜인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1-22 51 9842
2124 국가푸드플랜에 주목하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1-22 51 9122
2123 푸드플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1-22 51 8568
2122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직은 ‘쉬었다가는 자리인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1-22 51 8793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