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대기업 두부시장 참여 득됐다 - 농민신문
[ 2014-03-18 14:26:3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878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9432&subMenu=dsearch&key , Hit: 10825

“대기업 두부시장 참여 득됐다”

한국경제연구원 분석자료…“생산업체·일자리 늘어”
중소 두부제조업체도 증가…시장 규모 오히려 키워
동반성장위·중기청 ‘중기적합품목’ 지정 근거 약해

<속보>대기업이 국산콩으로 만든 포장두부 등을 생산하는 등 두부제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뒤 두부를 생산하는 사업체와 일자리 수는 오히려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부제조업에 대기업이 적극 참여할 경우 중소규모 두부업체가 상당수 문을 닫고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청의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 것으로, 두부제조업을 중소기업적합업종 재지정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농업계의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본지 3월7일자 1·7면 보도).


 한국경제연구원이 두부류를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하기 직전인 2011년 8월 펴낸 ‘두부제조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적합업종 제도의 본질과 문제점’에 관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적합업종 제도와 본질이 유사한 중소기업 고유업종제도가 2006년 완전 폐지된 이후 두부류 제조·판매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고유업종 지정 철회 이전인 2004년 1435개였던 두부 제조업체 수는 2009년 1583개소로 9% 이상 늘었고, 종사자 수 또한 5559명에서 6297명으로 13.2% 이상 증가했다. 소규모 두부 자가 제조·판매업체수도 1287개에서 1540개로 253곳이나 늘어났다. 또 두부 시장점유율도 대기업군에 속하는 100인 이상의 직원을 둔 제조업체는 2004년 0.1%에서 2009년 0.3%로 큰 차이가 없었던 반면 1~9명 규모의 소규모 두부 제조업체의 점유율은 94.3%에서 95.3%로 1%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황인학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여러 가지 통계자료를 종합해 볼때 두부산업 진입규제 완화와 대기업의 시장참여가 기존 중소 두부업체 수와 일자리를 줄였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며 “두부제조업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은 철회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동반성장위 관계자는 “성과분석 중이긴 하지만 두부의 경우 농가들의 반발 부분이 있어 재지정 품목을 결정할 때 국내 콩 생산 등 전후방 산업까지 포함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재지정 품목 선정기준을 6월경까지 마련하고 8월까지는 재지정 품목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홍기 기자 hgsung@nongmin.com




61/199, 총 게시물 : 3972
2772 40년간 강남 은마아파트값 84배 뛸 때 쌀은 고작 3배 올랐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09 52 7673
2771 코로나19 사태 , ‘식량안보’ 경각심 높이는 계기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09 52 7031
2770 자유교역이 식량안보 보장? 감염병 확산에 헛구호 판명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09 52 6988
2769 ‘유전자교정작물’ 개발 본격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09 52 7940
2768 코로나19로 ‘농맥경화’ 우려…각국 농식품 수급안정 총력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09 52 6991
2767 코로나19 사태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09 51 7752
2766 ‘코로나19 공포’ 확산…세계는 지금 ‘식량전쟁’ 중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09 51 7182
2765 감염병 확산과 농식품 수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09 51 7149
2764 식량부족국, 올핸 더 힘들다 - 농민신 관리자 2020-04-09 51 7199
2763 농지 공공성 제고할 새로운 관리제도 필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4-09 51 6865
2762 건강과 장수는 근육량에 달렸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4-09 52 7454
2761 코로나19 사태, 일상생활에 변화 일어나길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4-06 52 7383
2760 한양대ㆍ고려대,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첫 신입생 모집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4-01 52 8452
2759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처음 10년을 돌아보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4-01 52 7299
2758 “최대 문제는 땅값” 농민 3명 중 2명, 농지 규제 필요성 공감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3-27 52 7207
2757 비농민 농지 소유 일반화 …‘경자유전’ 실효성 높여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3-27 51 7072
2756 독일의 창의적 교육과 행복한 삶 - 학술원통신 320호 관리자 2020-03-27 3014 7631
2755 소비 트렌드 반영 식량작물 신품종 개발ㆍ보급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3-25 51 7169
2754 발효식품과 장내 미생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3-24 51 8031
2753 김치 발효 유도하는 유산균은 배추와 마늘에 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3-18 51 7995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