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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작물 생산성 2배 증대 지속가능한 농업 대안 - 식품음료신문
[ 2014-03-12 16:29:5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7125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56 , Hit: 10264
[집중분석]2013 생명공학작물 실용화 국제 현황


GM작물 생산성 2배 증대 지속가능한 농업 대안
2014년 02월 18일 (화) 15:20:03 식품음료신문 fnbnews@thinkfood.co.kr

■ 생명공학작물의 채택(1996~2013)
- 170만에서 1억7520만 헥타르로 100배 증가
- 가장 빠르게 도입된 작물기술

   
 

   
 
27개 생명공학작물 재배 국가 중 19개국이 개발도상국일 정도로, 2013년은 개발도상국이 산업선진국보다 우위를 차지한 해였다.

또 2013년엔 개발도상국이 선진산업국보다 1400만 헥타르 이상의 작물을 더 재배했다. 이는 2012년 700만 헥타르 보다 두배 증가한 수치다. 상위 10개 생명공학작물 재배국가 중 8개국이 개발도상국이었는데, 각각 100만 헥타르 이상 재배했다. 특히 브라질은 전년보다 10% 늘어난 370만 헥타르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아울러 작년엔 약 1600만 명의 소농민들이 GM 작물을 재배했는데, 아시아 농민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2012년 경제적 이득을 살펴보면 개발도상국이 580억 달러, 산업선진국은 590억 달러를 기록했다.

선진국 등 27개국서 재배 1170억 불 경제적 이득
비용 줄고 생산량 증가 개도국서 더 많이 재배
옥수수의 3분의 1 GM 작물…우크라이나 등으로 확산

■생명공학작물의 영향

◇생산성 및 수익 개선
1996~2012년 농가 수입은 약 1170억 달러 증가했다. 이러한 농가 수입 증가 요인의 58%는 생산비 절감을 꼽을 수 있고, 42%는 생산량 증대로 3억7700만 톤이 증산됐다.

◇생물다양성 보전
3억7700만 톤의 농작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억2300만 헥타르의 농지가 추가로 필요하다. 대지를 절약할 수 있는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할 경우 세계 15억 헥타르의 농사 가능면적에서 ‘지속가능한 강화’를 통해 작물 생산성을 2배 증가시키는 전략이 될 것이다. 생명공학기술은 연간 1300만 헥타르의 대지 손실 막아 숲과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
1996~2012년 살충제를 4억9700만kg 줄여 9% 절감 효과를 나타냈다. 또 2012년엔 이산화탄소 270억kg를 절감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했다. 생명공학작물 기술 및 무/저 경운 농법을 통해 토양과 수자원을 보호하고 있다.

◇인도적 차원의 혜택
2012년 약 1650만 영세농의 빈곤 완화에 기여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750만 명이 중국, 730만 명이 인도에 거주하고 있다.

지역별 경제적 이득

국가

1996~2012(10억 달러)

2012 단독(10억 달러)

북아메리카

58.3

10.0

아시아

31.7

4.7

라틴아메리카

25.4

3.5

아프리카

1.3

0.3

유럽

0.2

<0.1

총

116.9

18.7

■생명공학작물의 미래 전망
– 2015(새천년 개발목표, MDG)과 그 이후

   
 
◇생명공학 옥수수 증대 가능성
전세계 옥수수의 약 1억7700만 헥타르 가운데 약 5700만 헥타르 또는 3분의 1은 이미 생명공학작물이며, 약 1억2000헥타르의 잠재력이 남아 있다.

특히 아시아는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대륙으로 5700만 헥타르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는 3300만 헥타르, 유럽은 1800만 헥타르, 기타 국가는 1200만 헥타르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생명공학 옥수수의 잠재력(아시아)

국가

면적(백만 헥타르)

중국

35

인도

8

인도네시아

4

필리핀

3

베트남

1

기타

6

전체

57

기타 100만 헥타르 이하

파키스탄,네팔

Source : FAO Stats2012

살충제·이산화탄소 대폭 절감 환경·생물다양성 보존
가뭄·해충저항성 등 맞춤 품종 지역별로 재배할 듯 

◇방글라데시 Bt 가지-사례연구
15만 영세농민이 5만 헥타르에 가지를 재배했는데, 해충이 3분의 2 이상의 수확량 손실을 야기해 매 시즌마다 최대 80회 농약이 살포됐다.

하지만 Bt가지 재배 후 살충제 살포를 70~90% 감소시켜, 건강 및 환경에 영향을 줬고 수확량도 30% 이상 증가했다. 또 헥타르당 1870달러 이상의 순편익뿐 아니라 연간 2억 달러 이상의 국가 이익이 발생했다.

◇새로운 생명공학품종 및 국가 현황(2013/2014)
방글라데시의 경우 국내산 Bt 가지가 2013년 10월 재배승인을 받아 소규모 국가의 모델이 되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산 가뭄저항성 사탕수수가 2013년 식품용으로 승인됐고, 2014년엔 재배승인 됐으며 사료용 승인은 진행 중이다.

파나마는 생명공학 옥수수가 2013년 재배승인을 받아 2014년에는 재배를 시작할 계획이다. 러시아는 2014년 7월 GM작물을 평가할 계획이며, 우크라이나는 콩(150만 헥타르), 옥수수(450만 헥타르), 캐놀라(50만 헥타르) 등의 GM작물 판매와 재배를 승인하는 법개정을 타진 중이다.

◇미래-2013~2015년과 그 이후 전망
2013년엔 2개의 새로운 품종이 재배됐는데, 미국의 경우 첫 가뭄저항성 옥수수가 5만 헥타르에서 2000명의 농민에 의해 재배됐다. 이 옥수수는 2017년 아프리카 재배가 예상된다. 또 브라질의 첫 제초제저항성/해충저항성 후대교배종 콩이 역대 최대규모인 250만 헥타르에 재배됐다.

앞으로는 더욱 효과적이며 내구성 있는 해충 및 잡초 관리를 위한 듀얼-액션 품종인 가뭄저항성 사탕수수가 인도네시아에서 2014년 재배될 예정이며, 바이러스 저항성 콩은 2015년 브라질에서, 필리핀에서는 2016년 황금살이 재배될 계획이다.

한편 생명공학작물의 ‘육종 가속화’를 위한 생명공학 도구로 MAS, ZFN TALENs 등이 포함되는데, 이는 극심하고 신속한 기후변화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2013 생명공학/GM작물에 대한 열 가지 사실

미국 등 상위 5개국 1000만ha 운영 미래 성장동력

▷FACT#1. 2013년은 생명공학작물 상업화의 18주년 되는 해였다.

생명공학작물은 1996년 처음 상업화됐다. 생명공학작물의 재배면적은 1996년에서 2013년 사이에 매 해마다 증가해 12년 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면서 개발도상국과 산업선진국 모두에서 수백만 농민의 신뢰를 받았음을 입증했다.

생명공학 작물은 1996년 처음 재배된 이후 누적면적 15억 헥타르 이상에 이른다. 이는 중국과 미국의 면적을 모두 합친 것의 50%를 넘는 면적이다. 또한 우리나라 논 면적(0.83mHa)의 약 200배, 전세계 벼재배 면적(160.1mHa) 대비 거의 10배 수준이다.(근거: USDA, 2013; in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
 

▷FACT#2. 생명공학작물의 재배면적은 1996년 170만 헥타르에서 2013년 1억7500만 헥타르로 100배 이상 증가했다.

생명공학작물은 혜택제공을 이유로 근래에 가장 빨리 채택된 작물기술이 됐다. 2013년 생명공학작물의 재배면적은 연 평균 성장률 3%를 기록하면서 500만 헥타르 증가했다. 특히 주요 생명공학작물의 채택율(90~100%)이 안정화되면서 더 성장할 여지가 없게 돼 향후 연 평균 성장률의 소폭 상승 및 지속적인 안정세가 전망된다.

▷FACT#3. 생명공학작물과 후대교배종을 재배하는 국가의 수

2013년 생명공학작물을 재배한 27개 국가 중 19개는 개발도상국, 8개는 선진국이었다. 후대교배종은 4710만 헥타르, 즉 27%를 차지했다.

▷FACT#4. 2013년 개발도상국의 생명공학작물 재배면적이 산업선진국보다 2년 연속 증가했다.

2013년에는 전 세계 생명공학작물의 재배면적은 개발도상국이 54%(9400만 헥타르)로, 산업선진국의 46%(8100만 헥타르)보다 늘어났다. 브라질,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는 성공적인 민/관 제휴가 이뤄졌다.

식량안보·빈곤완화·기후변화 대응…확산 추세
EU 5개국 옥수수 재배…스페인 31% 채택

▷FACT#5. 생명공학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의 수

2013년에는 생명공학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의 수가 전년보다 70만 명 증가한 1800만 명을 기록했다. 이 중 90%(1650만 명) 이상이 개발도상국의 영세농민이었다. 농민들은 위험회피의 대가로 지속가능한 강화(작물 재배를 농경지 15억 헥타르로 제한해 림과 생물다양성 보존)를 통해 생산성을 증진시켰다.

또 중국 750만 소농민들과 인도 730만 소농민들이 Bt면화를 1500만 헥타르 이상 재배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생명공학작물이 제공하는 혜택에서 기인한 것이다. 2013년 필리핀의 약 40만 소농민들도 생명공학 옥수수로부터 혜택을 받았다.

▷FACT#6. 생명공학작물을 재배하는 상위 5개국-최초 가뭄저항성 옥수수와 후대교배종 제초제저항성/해충저항성 콩

미국은 생명공학작물 재배 선도국가로, 모든 작물에 대해 평균 90%의 채택율을 보여 총 재배면적이 7010만 헥타르에 이르렀다. 특히 미국의 2000명 농민들은 첫 생명공학 가뭄저항성 옥수수를 5만 헥타르에 재배했다.

브라질은 미국의 뒤를 이어 5년간 2위 자리를 굳히면서 전 세계 성장동력 역할을 했다. 특히 다른 국가보다 높은 생명공학작물 재배면적 증가세를 보였는데, 2012년 대비 10% 증가한 4030만 헥타르 재배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브라질 또한 첫 후대교배종 제초제저항성/해충저항성 콩을 220만 헥타르에 재배했을 뿐 아니라, 자국에서 개발한 바이러스 저항성 콩의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3위로 2440만 헥타르를 재배했다. 인도는 캐나다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는데, 채택율이 95%에 달해 Bt면화를 1100만 헥타르에 재배하는 기록을 세웠다.

5위로 내려앉은 캐나다는 1080만 헥타르의 재배면적과 카놀라 재배 감소가 있었으나 96%의 높은 채택율을 유지했다. 2013년 상위 5개국은 1000만 헥타르 이상의 면적에 생명공학작물을 재배하면서 미래성장의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FACT#7. 아프리카의 생명공학작물 현황

아프리카 국가 중 남아프리카는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생명공학작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 2013년 부르키나파소와 수단은 Bt면화 재배면적이 각각 50%와 300% 증가했다. 7개 국가(카메론, 이집트, 가나, 케냐, 말라위, 나이지리아, 우간다)는 상업화 승인 직전 단계인 포장시험을 실시했다. 게다가 WEMA프로젝트를 통해 2017년에는 첫 생명공학 가뭄저항성 옥수수를 선보일 것으로 계획돼 있다.

하지만 과학에 기반을 둔 비용과 시간 효율이 높은 규제시스템의 부재는 여전히 생명공학작물 도입의 최대 장벽이 되고 있다. 특히 가난한 개발도상국은 책임있고 엄격하지만 부담되지는 않는 규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FACT#8. EU의 생명공학작물 현황

EU 5개국은 생명공학 옥수수를 2012년 대비 15% 증가한 14만8013헥타르에 재배했다. 스페인은 2013년 31%의 채택율을 보이면서 Bt옥수수를 2012년 보다 18% 증가한 13만6962헥타르에 재배해 EU 국가 중 가장 높은 재배면적을 기록했다.

고생산성에 수익 증가 브라질 등 민·관 제휴
재배면적 17년간 100배 급증 1억 7500만ha

▷FACT#9. 생명공학작물의 혜택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생명공학작물은 식량안보, 지속가능성, 환경 및 기후변화에 다음과 같이 기여했다. △1169억 달러로 작물생산 가치 향상 △4억9700만kg의 농약사용 절감으로 더 나은 환경 제공 △2012년 1180만대의 차가 도로에 달리는 것에 상응하는 이산화탄소 267억kg 감소 △1996년부터 2012년까지 대지 1억2300만 헥타르를 절약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존 △전 세계 6500만 이상에 달하는 최빈곤층 중 1650만 명 영세농업인구의 빈곤완화에 기여 등이다.

생명공학작물은 필수이기도 하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으며, 관행작물과 같이 윤작 및 저항성관리 등 이로운 농법을 고수하는 것도 중요하다.

▷FACT#10. 미래전망

개발도상국과 산업선진국 모두 주요작물의 채택율이 90% 또는 그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연간 수익의 증가에 있어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파나마는 2014년 상업화를 목표로 2013년 생명공학작물 재배를 승인했다. 

[자료제공 = 크롭라이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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