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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4일 대통령에게 보고한 올해 업무계획에서 창조농업 지원 융복합 기술 개발, 국민식량의 안정적 공급, 개방대응 경쟁력 향상, 바이오 기반의 신성장 동력 창출, 농촌 활력화 및 글로벌 기술협력 등을 5대 핵심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가공용쌀 등 다양한 벼 품종을 개발하고 사료비절감 및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산지초지 조성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한·중 FTA 대응을 위해 품목별로 기술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로열티 절감 및 수출용 품종 개발을 위한 종자산업 육성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농진청은 올해부터 6개 부처·청이 공동 참여해 2021년까지 5788억원을 투자하는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장애로기술 10대 핵심과제로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농업의 6차산업화 지원 ▲가축분뇨처리 ▲신재생에너지 활용 ▲조사료 이용 확대 ▲쌀소비 활성화 ▲기능성 식품개발 ▲채소 수확 후 관리 ▲밭작물 기계화 촉진 ▲문제 병해충 대응 등을 선정, 기관·분야별 협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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