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해외농업개발 곡물 국내반입 저조 - 농민신문
[ 2014-02-25 14:44:1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62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8310&subMenu=dsearch&key=해외농업개발 , Hit: 10950


해외농업개발 곡물 국내반입 저조

확보량의 5%뿐…‘수급 안정’ 취지 못살려
“저율관세할당 배정 등 정부차원 노력 필요”
 해외농업개발로 국내에 반입된 곡물량이 여전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125개 기업이 25개국에 진출, 6만6300㏊를 개발해 26만4000t의 곡물(주로 옥수수)을 확보했으며 이 중 1만3976t(잠정치)을 국내로 들여왔다.


 국내로 반입된 곡물 물량은 2010년 424t, 2011년 796t에 불과했으나 2012년 1만539t(확보 물량 21만8200t)으로 크게 늘었으며 지난해 1만3976t으로 전년보다 32.6% 증가했다. 표면적으로 국내에 반입된 곡물이 많이 늘어난 것 같이 보이지만, 확보 물량이 26만4000t인 점을 고려하면 이 중 5.2%만이 국내로 들어와 국내 반입 실적은 여전히 저조한 셈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반입량을 더욱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필요 곡물의 76.4%(2012년 기준)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하면 해외에서 확보된 곡물의 5.2%만 국내로 도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특히 세계적인 곡물 파동, 해당국의 국내 정세 불안 등으로 수출 규제를 하는 경우 우리 기업이 생산한 곡물을 국내로 반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곡물 가격 급등과 같이 우리가 필요한 때에 국내로 곡물을 반입할 수 있는 국가는 해외농업개발 진출 국가 25개 가운데 필리핀이 유일하다. 해외농업개발협력법에 따르면 ‘농식품부 장관은 농산물 등의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생기거나 생길 우려가 있는 경우 해외농업개발 사업자에 대해 그가 개발한 해외농업 자원을 국내에 반입할 것을 명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해당 국가가 곡물의 반출을 금지할 경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2009~2013년 1326억원(2014년 예산 327억5000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해외농업개발을 추진했지만 주요 곡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보장하려는 사업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해외농업개발사업으로 확보한 곡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물류비용 절감, 저율관세할당(TRQ) 배정 등 국가적인 노력이 있어야 하며, 비상 시에 국내로 곡물을 들여오기 위한 안전장치도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163/199, 총 게시물 : 3974
734 GMO의 과학적 진실 - 국민일보 관리자 2013-05-03 51 20252
733 낮은 식량자급률로는 국가의 미래가 없다 - 농기평(ipet) R&D브리프 제39호 관리자 2013-05-03 3898 10744
732 말없이 다가오는 식량문제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3-05-03 51 10926
731 사회취약계층 ´식품지원제도´ 시급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30 51 10350
730 “세계곡물가격 날씨변동 따른 상승 대비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4-29 51 10886
729 농식품부, FAO와 식량안보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사업 연례협의회 개최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3-04-26 51 10714
728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질병관리본부 부처간 칸막이 없애기 앞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5 51 11133
727 곡물자급률 목표, 이제는 실천이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5 51 10750
726 ‘GMO 표시 확대’ 결론 없는 입장 대립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4-25 51 12714
725 전국 이마트에서 식품폐기물 줄이기 캠페인 전개- 녹색소비자연대 관리자 2013-04-25 5287 10997
724 2015년 곡물자급률 30% 목표, 반드시 달성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4 51 11072
723 한국 ‘식량안보지수’ 세계 21위… 곡물자급률은 계속 하락 - 뉴스천지 관리자 2013-04-24 51 11358
722 미래 식량 문제의 해결책 - 중부일보 관리자 2013-04-24 51 11784
721 “GM쌀로 자급률·농가소득 올릴 수 있다” - 주간조선 관리자 2013-04-23 51 11260
720 쌀 자급률 추락 80%도 무너지나 - 주간조선 관리자 2013-04-23 51 18008
719 "쌀수요 확대하는 선순환적 식량정책으로 전환해야" - CNB NEWS 관리자 2013-04-22 51 10747
718 국내 식량안보 빨간불 - 푸드투테이 관리자 2013-04-22 51 10660
717 쌀국수 등 가공식품 활성화로 쌀 소비 창출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4-22 51 11197
716 저소득층 ´쌀 쿠폰´ 발급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2 51 10640
715 한국 식량안보지수 77.8점…세계 21위 - 연합뉴스 관리자 2013-04-22 51 10769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