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밭농업직불제’ 서류상 임야서 농사짓는 임차농엔 ‘유명무실’ - 농민신문
[ 2014-02-25 14:03:4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763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8432&subMenu=dsearch&key=밭농업직불제 , Hit: 10463
‘밭농업직불제’ 서류상 임야서 농사짓는 임차농엔 ‘유명무실’

주인이 지목변경 안하면 못받아

농식품부 “내년부터 임야도 대상에 포함…홍보 강화할 것”

  충남 당진의 한 감자재배농민이 임차한 감자밭에서 농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실제로 수십년 경작한 밭인데 지적부상 지목이 임야로 돼 있어 직불금 혜택을 못 받는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밭농업직불금이요? 현재로서는 ‘그림의 떡’입니다. 앞으로 제도가 개선된다 해도 땅주인이 반대하면 힘들 것 같아 걱정입니다.”


 밭농업직불제가 2012년부터 도입돼 올해 3년차를 맞고 있지만 직불금을 못 받는 사례가 속출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밭농업직불금 지원 대상지가 지적부상 ‘전(밭)’으로 한정돼, 실제 밭농사를 짓고 있어도 지목이 ‘임야(산)’이면 직불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충남 당진시감자연구회원들의 경우 남의 땅을 빌려 감자농사를 짓는 회원 50여명 중 30여명이 밭농업직불금을 신청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짓고 있는 감자밭 대부분이 지목상 ‘전’이 아니라 ‘임야’로 돼 있어서다.


 해당 농업인들은 “이곳은 1970년대부터 야산을 개간해 감자·생강 등을 심어왔는데 땅주인이 지금껏 지목을 ‘전’으로 변경하지 않아 서류상 ‘임야’여서 직불금 신청 대상이 안된다”며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또 임차농 중 일부는 직불금 신청을 위해 땅주인에게 지목변경을 요청했다가 ‘농사를 그만 지으라’는 말을 들어 포기한 사례도 있다. 땅주인이 땅을 팔 때 지목이 ‘임야’이면 ‘전’보다 값이 더 높은 경우가 많아 지목 변경을 꺼려 하기 때문이다.


 당진시 송악읍에서 2만3000여㎡(약 7000평)의 감자농사를 짓는 장모씨(58)는 “지난해 7000평에 대해 직불금을 신청했는데, 임차한 밭 4000평의 지목이 임야로 확인돼 3000평만 직불금을 받았다”며 “올해는 임야의 지목변경을 요청했으나 땅주인이 직불금 신청을 하지 말라고 요구해 포기했다”고 말했다.


 임대인들이 직불제에 비협조적일 경우 내년부터 임야를 밭농업직불제 대상에 포함해도 임차인들의 불이익은 계속될 우려가 높다. 밭으로 이용되는 임야의 경우 야산을 불법 개간한 곳이 많아 땅 주인들이 ‘뒤탈’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당진시 송악읍에서 감자 3㏊(9090평)를 재배하는 박모씨(52)는 “지난해 3㏊ 중 지목이 ‘전’인 1㏊만 직불금 혜택을 받았지만 올해는 땅주인이 아예 신청하지 말라고 요구해 포기했다”면서 “땅 주인이 이런저런 이유로 직불금 신청을 귀찮아 할 경우 임차농 입장에서는 정당한 권리라도 이를 주장할 수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행정기관의 한 관계자는 “땅 주인이 불법 개간한 임야가 직불금 대상이 되면 군청 등에서 현장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괜히 세금이나 매매 등에 불이익을 당할까봐 임차인의 직불금 신청을 꺼려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감자재배농가들은 “지역 농협이나 마을 이장 등이 밭작물 실경작을 확인하면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재학 농림축산식품부 농가소득안정추진단 사무관은 “내년 1월1일부터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임야도 실제 밭농사를 짓고 있을 경우 직불제 대상에 포함돼 현재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상당수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임대인들의 비협조로 임차인들이 직불금 신청에 곤란을 겪지 않도록 제도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밭농업직불제는 밭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1㏊당 40만원을 지원한다.



 당진=조동권, 박창희 기자 dkjo@nongmin.com




161/199, 총 게시물 : 3961
761 “GMO 논란은 현대과학 역사상 가장 심각한 의사소통 실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06 51 11057
760 英 환경운동가 ″유기농이 GMO(유전자재조합식품)보다 더 위험″ - CNB저널 관리자 2013-06-06 51 11271
759 "GMO(유전자변형식품), 그간 오해… 식량난 막을 해법 될 수 있어" - 조선일보 관리자 2013-06-06 51 11805
758 영국 환경운동가, "GMO 반대 운동은 인생 최대 실수" - YTN SCIENCE 관리자 2013-06-06 51 12525
757 Former anti-GMO activist turns advocate - The Korea Times 관리자 2013-06-06 51 12014
756 Korea Today - Arirang TV 관리자 2013-06-06 51 12273
755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英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 초청 강연 - CNB저널 관리자 2013-05-31 51 10874
754 일본 식품업계 상미기한 연장 추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30 51 11612
753 [뉴스 와이드]식탁 위 GMO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철호) - 채널A 관리자 2013-05-29 51 12051
752 “GMO의 과학적 진실” 공개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29 51 10837
751 GMO 표시제도 확대 갑론을박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5-27 51 10843
750 식량·곡물자급률 ‘역대 최저’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5-24 51 14580
749 식량무기 시대 대비하자 - 경북일보 관리자 2013-05-24 51 13385
748 (뉴스초점)자급률 22%..한국은 이미 식량식민지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5-23 51 15969
747 (식량식민지 한국)⑤급증하는 귀촌·귀농 활용..로컬푸드가 해법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5-23 51 12530
746 GMO식품 표시 확대 찬반 '팽팽'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3-05-21 51 16791
745 식량자급률 목표달성에 사활 걸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5-20 52 11458
744 유엔식량농업기구 공식 보고서 “곤충은 좋은 먹거리 미래 식량안보 대안” - 동아일보 관리자 2013-05-15 51 20518
743 (식량식민지 한국)①사라지는 신토불이 밥상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5-14 51 12841
742 GMO의 과학적 진실과 국제 정치 - CNB저널 관리자 2013-05-13 51 10366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