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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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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없는 음식문화 범시민 실천 분위기 확산-식품음료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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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17: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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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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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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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inkfood.co.kr/main/php/search_view.php?idx=42980
,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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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없는 음식문화 범시민 실천 분위기 확산
서울시…동참업소 확대 위해 종합 대책 추진 민관 협력 내실화…모범음식점 인센티브 혜택 특화거리 올 4곳 추가 13개 지역 운영키로
‘먹을 만큼, 남김없이’
서울시가 간소하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점과 시민 단체가 공동 참여하는 범시민 실천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푸짐한 상차림 문화가 갖고 있는 낭비적 요인에 대해 그동안의 음식문화 개선이 일부 음식점이나 단체에 국한돼 활성화되지 못했다고 보고, 동참업소의 확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간소한 상차림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의 운영을 내실화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이 활발히 동참하는 운동으로 전개하는 한편 음식문화개선에 참여하는 모범음식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국음식업중앙회의 ‘남은음식 제로운동’ 등과 연계해 음식문화 개선 UCC공모, 홍보 교육 및 위생수준 평가 등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간소한 음식문화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TV 속 드라마나 음식관련 프로그램의 과도한 상차림 등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역행하고 있는 점에 대해 식사장면이나 맛집 소개 등 음식관련 프로그램 제작 기획사에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하기로 했다.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는 ‘좋은식단제’ 이행을 위해 소형 또는 복합찬기 사용을 의무화함으로써 서울시의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도록 하고 모범음식점을 지정하는 심사 위원의 1/3이상을 소비자로 위촉한다는 방안이다.
음식문화개선을 선도하는 특화거리도 계속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올해 4개 지역을 추가해 총 13개 지역에서 모범음식점을 중심으로 먹을 만큼 주문, 남은 음식 싸주기,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음식문화 개선에 동참한 2만2515개 업소에 대해 14억3700만원 상당의 소형 복합찬기, 남은음식 포장용기 등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한 바 있는데, 올해에도 인센티브를 계속 지원해 음식문화 개선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음식문화개선 노력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던 음식물쓰레기양이 지난해에는 약 9% 감소했고, 인식도 조사결과 영업주의 91%와 시민고객의 76%가 이 사업에 공감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복지건강본부 방우달 공중위생과장은 “그동안 좋은 식단 실천으로 음식물 쓰레기양이 점자 감소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좋은식단 실천에 모범적인 음식점을 이용하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오는 등 음식문화 개선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음료신문>-김현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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