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저
2024년 2월 15일 펴냄
166 페이지 / 소프트커버
정가 10,000원
ISBN 979-11-86396-82-7
주요내용
필자는 70세에 자서전 ‘광복 70년 인생 70년’을 썼다. 그 후 한 10년을 더 살아보니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었던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동안 한 일을 적어보니 자기 자랑을 늘어놓은 것 같아 민망하다. 그러나 다른 면으로 보면 이것은 내 이야기만이 아니라 해방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나 잘 살아 보려고 발버둥 친 우리세대의 이야기인 것이다. 가난과 배고픔에서 허덕이다가 훌륭한 선각자들에 의해 나라가 발전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덩달아 부유해졌고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었다. 공산주의자들의 음모와 선동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확립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탁월한 영도력에 감사하고, 군사정변을 일으켰지만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중화학공업 국가를 만들어낸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에 존경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그분들의 지휘아래 산업을 일으킨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박태준을 비롯한 수많은 신화적 경영 천재들과 과학자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래서 우리세대는 가장 운이 좋고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그 시대를 살아온 한 老교수의 회고록이다.
* 도서는 2월 13일 이후부터 서점(온/오프라인)에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