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7일 재단에서는 식약청 연구용역과제 수행(과제명: APEC 위해평가 교육프로그램 활용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B동 504호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중간진도점검을 겸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APEC FSCF 교류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재단 이사장인 이철호 교수가 “APEC FSCF(식품안전협력포럼)/PTIN(교육훈련기관네트워크) 소개”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고, 재단의 이꽃임 연구원이 “APEC Projects 지원 방법 및 절차”에 대해서 식약청 공무원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식약청 식품기준과 오혜영 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 이 후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철호 교수는 우리나라 식품안전 역량이 선진국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APEC FSCF 같은 국제교류 참여 및 협력이 저조한 점을 지적했고 APEC 지역 내 식품교역이 나날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국제기구를 통한 정보교류 및 capacity building을 강조했다. 이어서 APEC에서 capacity building을 위해서 지원하고 있는 project들의 5단계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 이꽃임 연구원이 발표를 하였다. 향후 식약청 내 여러 부서에서 APEC 지원 project를 진행시키고자 할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날 세미나에는 식약청 해외실사과, 위해예방정책과, 제품화지원센타, 위해정보과, 화학물질과, 식품기준과, 위해분석연구과 연구원등이 참석하여 현실적인 논의들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