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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방사능 ∙ 방사선 & 식품안전 
권중호 저 2020년 2월 5일 펴냄 도서출판 식안연(食安硏) 316 페이지 정가 16,000원 주요내용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후쿠시마 핵물질 유출사고로 핵에너지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방사선처리기술에 대한 우려감도 커졌다. 특히 많은 소비자들이 방사능과 방사선을 구분하지 못하고 동일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조사처리식품에 대한 표시제도가 필요이상으로 강화되고 소비자들의 불신으로 식품에 대한 방사선 조사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이다. 이러한 때에 방사능과 방사선의 차이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 이 책은 실로 가치 있고 시의적절한 저술이다. 방사능물질과 그 붕괴과정에서 발생한 낙진은 대단히 위험하지만, 의료용이나 식품저장에 사용하는 방사선은 대단히 낮은 수준의 에너지파(wave)로 잘 관리된 시설에서 조사하면 질병을 치료하거나 식품의 위생화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책은 방사선기술의 산업적 이용, 특히 식품에 이용되는 방사선에너지의 특징과 생물 유기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조사처리식품의 안전성 평가와 조사식품의 허가 및 관리규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수용성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논하고 있다. 부록으로 용어해설을 비롯하여 방사능과 조사처리식품에 대한 소비자 Q&A와 조사식품의 세계적 허가 현황을 광범위하게 수록하였다. *도서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2월 17일 이후부터 구매하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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