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가 심상치 않게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물가안정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경제성장률까지 낮춰가며 물가 오름세를 저지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식품가격은 소비자가 느끼는 물가에 가장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요소이므로 정부의 가시적인 억제정책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식품업계나 요식업소의 고통과 반발 또한 작지 않습니다. 무리한 가격통제는 식품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과연 오늘의 식품가격 상승은 정당한 것인가? 값싸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식품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요인은 무엇이며 가격 상승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각계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강구해야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에 전국 주부교실중앙회, 한국인정원,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공동으로 식품안전과 식품가격 정책 토론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1년 8월 18일(목) 13:30~17:30
* 장소: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
* 주최: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인정원,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 주제 발표: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과 실천 방안’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식품가격 상승요인에 대한 분석 연구’
* 종합토론: (좌 장) 박용호 교수(서울대 수의미생물학과)
(토론자) 곽범국(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국장) 김동환(안양대 무역유통학과 교수)
박태균(중앙일보 기자) 이군호(식품음료신문사장) 이향기(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
박혜경(식약청 영양정책관) 손성락(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국장)
신영선(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장) 최지현(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식품정책연구본부장)
최성환(한국인정원 심사기획단장) 황이남(한국식품기술사협회장)